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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편집]

2024년 과학의 달 테마는 인공지능(AI)와 우주탐사입니다.

불과 1~2년 사이에 인공지능 채팅과 그림 묘사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가짜뉴스와 딥페이크영상이 인간을 속일 목적으로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달에 내린지도 50여년 만에 다시 달로 돌아가기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우주개발 선진국부터 신흥강국, 민간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시시작된 우주경쟁은 태양계로 우리의 발걸음을 이끌까요?

여러분의 손으로 과학의 달 에디터톤에 새로운 지식과 2024년 뜨거운 테마들에 대한 정보를 채워주세요! 우수한 활약을 보여주신 참여자 분들에게는 테마 관련 서적 등을 증정해 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3월 19일 (화) 12:07 (KST)[답변]

도움이 필요합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에서 피해야 할 주장 문서의 번역을 도와주세요. 한 사람이 일일이 번역하기에는 글자 수가 너무 많습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3월 20일 (수) 15:39 (KST)[답변]

저도 도와드렸는데, 어떠신가요? (중간에 영어있는건 빼먹어 버린 겁니다.) 데스파치 (사토 | 기여) 2024년 3월 22일 (금) 19:54 (KST)[답변]

미완료 도와드렸으나 여전히 많이 남았습니다. 백:관리자 목록에서 관리자분들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2001:2D8:EFE7:E09D:0:0:283:CBCB94219.255.208.26 (토론) 2024년 3월 20일 (수) 23:35(KST)

@Answerer 5do: @ChongDae: @Dmthoth: @Ha98574: @LR0725: @PuzzletChung: @Ryuch: @Sotiale: @Takipoint123: @Twotwo2019: @Whitetiger: @Ykhwong: @*Youngjin: @리듬: @메이: @용인 학생: @이강철: @호로조: 관리자분들 번역 도와주세요 219.255.208.26 (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14:04 (KST)[답변]

저는 번역 작업을 하긴 하지만, 관리자라 해서 다 번역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식의 핑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3월 21일 (목) 14:12 (KST)[답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번역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16:27 (KST)[답변]

여러가지 반달 방지 소도구들[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24년_제7주#회원_가입한_악의적_사용자의_교묘한_훼손_반복에서 이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지금 사용자:기나ㅏㄴ님 께서 여러가지 반달 대량롤백 소도구들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져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등이 있습니다.

이미 위키백과:도구/트윙클가 있었지만 해당 도구의 공통점은 "특정 사용자의 겨냥할 기여를 몇번의 지시만으로 자동으로 모두 롤백시키(일부는 차단 처리)는등의 편집을 수행합니다. 여기서 제 요점은 두가지입니다. 통신사 IP 차단과 같이 반달의 악용으로 인한 관리의 편의보다 선의의 피해자나 악용을 더 우려하는 공동체의 의견이 있었고, KIWF의 경우 명확한 총의 없는 사용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죠. 아무튼 여기서 요점은 두가지입니다.

1. 이러한 소도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공동체에게 유익한가 2. 이러한 소도구들은 누구 까지 (예를들어 롤배커, 장기인증?) 사용하도록 제한해 두어야 하나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미 영어를 포함한 일부 언어판에서는 이 도구들이 잘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대량 롤백 소도구들이 장기인증 권한으로 내려간다면 저는 차라리 롤배커 권한 자체를 폐지시키고 장기 인증 사용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게 변경하는게 맞다고 볼 정도입니다. 롤배커 회수가 "편집 분쟁이나 자기가 유리한 방향으로 사용" 하는 것인데, 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소도구가 있다면 회수하나마나 다른 소도구 쓰면 되니 볼보듯 뻔한 현상이 일어나겠죠?

아무튼 이 부분에 있어서는 관점에 따른 의견의 충돌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이것들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의견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3월 20일 (수) 16:30 (KST)[답변]

아예 해당 소도구들 전부 롤배커나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사용 가능하게끔 하는 거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레드원의 경우는 rvv 정도만 그렇게 하고 나머지는 사용 가능하게 해도 말이죠.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3월 20일 (수) 16:38 (KST)[답변]
안녕하세요? 제가 들여오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였던 스크립트들인데 문서훼손에 사용된 점은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사랑방에 제 문제인 양 공개적으로 언급된 데에는 불편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위 소도구들은 모두 타 언어 위키에서 큰 문제 없이 활용되는 중이긴 합니다.
  1. massmove툴은 반반달리즘 소도구는 아니지만 위험도는 높습니다. 이 도구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께서도 들여온 것으로 확인됩니다.(다른 분들과 다른 점은, 한국어화하고, 설명문서를 추가하였습니다.) 이 툴은 쓸모보다는 위험도가 더 높기에 이를 막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아예 필터 상에서 이동 속도 제한을 거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2. KIWF를 롤배커부터 허용하는 것을 수용합니다. 다만 현재 이 소도구를 막는 이유는 문서 훼손에 활용되기 때문인데, 장기 인증까지 내려도 문서 훼손에 활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속도가 빠르지 않은 소도구인지라 롤백보다 훨씬 약한 스크립트이기는 합니다. 공동체의 의견이 반달 사용자가 활용하는 것 외에 롤백 사용자와 일반 사용자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때문에 반대하신다면야 제가 이를 반박하지 않고 수용하겠습니다.
  3. RW는 소도구라고 할 정도로 영위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크립트입니다. 사실 이 도구는 되돌리기 외에 경고, 사용자 관리 요청, 문서 관리 요청, 기타 편의 기능을 포함하는 정교한 스크립트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여러 기능들 중 위 LR0725 사용자께서 언급하신 기능 하나인데, 안 그래도 오늘 편집필터 상에서 장기인증 사용자 미만의 편집을 제한하였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악용된다면 이 기능에 한해서 장기인증 미만의 사용자에 불허하겠습니다. 나머지 기능들은 트윙클과 파워가 같거나 약한 것들이라 건들지 않겠습니다. 이 스크립트의 목적은 트윙클에 비해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만들자는 것이기에 위험한 도구는 아닙니다.
  4. vandal cleaner은 왜 가져오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도구는 관리자 전용 도구이며, 롤배커가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그냥 일일이 클릭하는 게 더 빠릅니다.
지금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스크립트의 활용이 아닌 대량 이동에 관한 것입니다. 스크립트보다는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0일 (수) 17:37 (KST)[답변]

사용자 스크립트의 금지가 최선책인지는 제 스스로가 확신이 서지 않아 이전 토론에서와 마찬가지로 의견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위 언급된 Vandal cleaner 도구는 관리자분들에게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용해 본 결과 최근 있었던 문서 훼손을 한번에 손쉽게 정리, 삭제해 주었습니다. 이후 문서 역사 보기가 좀 더 편해지고 문서 훼손으로 인한 이동을 다른 사용자(비관리자)가 협조하기가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해당 도구가 이동 기여를 되돌리지는 못하여 수동으로 행해야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11:35 (KST)[답변]

사용자 스크립트 금지가 최선책은 아니라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RW는 일반 사용자 또한 자유롭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KIWF는 롤배커, massmove는 관리자 이상으로 사용되도록 조치 해야 할것입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1일 (월) 19:54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토론[편집]

빠른 삭제 항목에 관해 몇 가지 토론할 것이 있어서 토론을 발제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20일 (수) 21:46 (KST)[답변]


상지대 (뼈) 문서 관련[편집]

문서의 역사를 보면 2024년 3월 21일 오후 5시에 만들어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영어판에는 있는 문서가 한국어판에는 지금까지 없었다니 놀랍습니다. 2001:2D8:EFE4:9A5F:0:0:126:CB94 (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17:34 (KST)[답변]

팔이음뼈 문서가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지대 = '팔이음뼈'의 전 용어) 내용을 그곳에 채워주시면 어떨까요? --ted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11:15 (KST)[답변]

도서관과 위키백과가 힘을 합한다면?[편집]

위키미디어 한국과 국립중앙도서관이 '디지털화 자원의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에 왼쪽의 발표를 통해서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지만, 구체적으로 함께 일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어떤 일을 함께 하면 위키백과가 풍성해지고,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제 개인 생각은 위키백과에서 문헌들을 참조할 때 도서관의 서지/원문 정보에 안정적으로 영구적으로 링크를 할 수만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력을 더 발휘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중앙도서관의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어떻게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케골(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19:20 (KST)[답변]

중앙도서관 소유 자료들을 참조하려고 하면, PD 자료들임에도 협약 도서관에서만 열람가능하게 되어있어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PD 자료들을 commons에 업로드해달라고 하는 것이 최선이겠고.. 그게 안된다면 위키백과 계정으로 어디서나 열람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지의 건의를 해봄직하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22일 (금) 16:18 (KST)[답변]
자유로운 저작물을 공용으로 옮겨오는 일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을 주지시켜 드리는 것이 1차적인 협업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자료들을 전용 브라우져를 이용해서 댐에 담아 두고 있는 현행 상황도 주목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케골(토론) 2024년 3월 24일 (일) 08:05 (KST)[답변]
한국어 위키피디아를 이용한 이력이 길지 않다보니 익명을 빌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다소 조심스럽지만, 드물게 귀한 기회이다보니 국립중앙도서관 측에 다음의 두 가지 제안이 전달된다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째 요지는 위키피디아에 맞는 인용 자동생성 기능을 지원할 필요가 있는 점, 둘째 요지는 주제전거 파일의 운용을 개선하고 이를 위키데이터 또는 한국어 위키피디아와 연동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국립중앙도서관이 영어 및 한국어로 '위키피디아'에 맞는 자료별 인용(citation) 자동생성을 지원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도서관 홈페이지의 서지정보 아카이브 Trove가 지원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Trove의 위키피디아용 인용 자동생성 기능은 도서 뿐만 아니라 지도, 사진 등 모든 종류의 비정형 문헌정보에 대해서도 지원되는 것으로써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다음의 예시 링크를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립중앙도서관으로서는 한국어 위키피디아를 위한 인용 생성기능이 우선이겠습니다만,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문헌들에 대한 해외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접근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는 영어로의 지원이 보다 우선일 것입니다.
둘째,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제전거'(subject heading)에 조합형 표목 제도를 도입한다면 언어를 불문하고 해외의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 위키피디아 내 한국학 관련 문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기능의 중요성에 대해 다른 이용자 분들을 위해 설명을 간략히 드려보겠습니다. 현재 각 언어별 위키피디아들은 문서간의 호환성 내지는 연결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서 위키데이터라는 별도의 체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언어별 서지정보 표기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동일한 대상을 동일한 부호로 지칭하기 위한 서지정보상의 공통된 호출부호 내지는 permanent link를 확보하려는 도서관 체계, 즉 '전거파일'(authority file)에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저자 정보를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만, 주제 정보를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리학의 역사(history of geography)'라는 주제(topic)로 위키피디아 문서를 생성해본다고 생각해봅시다. 어떤 정보를 참조해야 할까요? 전문적인 사서에게 물어보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그런 전문영역(domain knowledge)에 대한 이해가 충실한 사서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서관에 방문해서 000번부터 999번까지 분류하는 듀이 분류법을 참조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오늘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처음에 문헌의 서지정보를 분류하는 단계에서부터 그 문헌이 다루는 핵심주제를 주제어 표목들의 조합으로 표기함으로써 사서들의 전문영역에 대한 이해 부족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대중용어로 설명하자면 일종의 '해시태그' 같은 것을 붙이는 셈으로, '지리학'과 '역사'라는 표목을 둔 다음 '지리학--역사'와 같은 방식의 조합형 표목을 따로 두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의 국가대표 도서관들이 이러한 형태를 쓰고 있습니다. 다음의 예시 링크를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대한민국 국립중앙도서관은 주제전거를 운용할 때 조합형 표목을 쓰지 않으니 지리학의 역사라는 주제어로는 전거파일을 호출할 수 조차 없습니다.
국가간 비교연구를 수행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외국어, 특히 영어 및 프랑스어로 된 문서들을 여럿 참조해야 하는데 이때에 위와 같은 표목들은 검색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만약 대한민국에 관련된 주제 또는 대한민국을 포함시킨 국가간 비교연구를 수행하려는 해외의 연구자를 상상해볼 때, 그에게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제전거 파일이 잘 구성되어 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될 것인지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그러나 현재의 국립중앙도서관 주제표목은 위와 같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도시화--한국 같은 형식의 조합형 표목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도시화'라는 단일 표목이 생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분류의 체계성 및 확장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논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제전거 파일 운영 형태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론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위 예시 링크들을 면밀히 살펴보신 분들은 이미 알아차리셨겠지만, 미국과 일본의 국가대표 도서관들은 그 주제전거 파일을 위키피디아에 직접적으로 연결시켜놓고 있습니다. 도서관들의 전거파일 국제 교류체계인 VIAF 형성에 위키피디아와 위키데이터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도시화'라는 주제어에 대해 미국 의회도서관은 위키데이터로의 연결을, 일본 국회도서관은 일본어 위키피디아로의 연결을 직접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위키피디아와 위키데이터는, 그 아마추어리즘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서 끝없이 뻗어나가는 온갖 지식들을 체계화할 수 있는 어떤 표목을 스스로 생성하는 드물게 체계적인 장치이므로 국가대표 도서관들에서도 그 효용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고전적으로 체계화된 지식들에 대한 근거 없는 독자연구는 분명히 배격되어야 하겠지만, 온갖 종류의 신조어와 새로운 사회현상들에 대해 사회가 나름의 합의를 이루어가는 과정은 공식적인 대중매체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의 아마추어 (또는 익명을 빌린 전문가) 들에 의해서도 추동될 수 있고, 그 편집과정과 토론 내역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변화를 아직까지 잡아내지 못한 채 시대에 뒤떨어진 형태로 주제전거 파일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손해일 뿐만 아니라 전지구적으로도 한국학 연구자들에게는 더 큰 답답함으로 다가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시빨리 주제전거 파일의 운용방식을 선진화하고, 위키데이터 또는 한국어 위키피디아와의 연동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겠습니다. -- SCMBD (토론) 2024년 3월 25일 (월) 21:44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거통제와 관련해서 좋은 설명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독일의 노력도 주목해 볼 만하여 소개를 드립니다. 독일은 위키데이터가 아니라 위키베이스(Wikibase)로 서지정보를 연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키데이터는 CC0 라이선스로 운영되는데, 국가기관들의 저작권 정책이 이에 호환되지 않는 곳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예와 함께 독일의 예도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서관 담당자들에게 이를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우리 공동체내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토론) 2024년 3월 26일 (화) 12:55 (KST)[답변]
지금 파일을 보니 2011년 문서인데 지난 13년동안의 협력사례도 소개해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의견 내었던 PD 자료 업로드 얘기도 나오네요.. 만일 이전에 건의가 되었던 것임에도 반영되지 않았던 것이라면 새로 의견을 모으시는 것 보다 TF 같은걸 꾸리는게 더 낫지 않은지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26일 (화) 22:22 (KST)[답변]

2024 한국어 커뮤니티 설문조사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편집]

보고서 파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3월 초에 진행되었던 한국어 위키 커뮤니티 설문조가 보고서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한국 위키미디어 협회/2024 커뮤니티 설문조사 보고서에 업로드된 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경품 추첨 결과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이메일로 안내드렸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14:46 (KST)[답변]

2024-03-24 정당(조국혁신당)의 창당 표시에 대해서[편집]

토론:조국혁신당#2024-03-23 조국혁신당 창당 표시

조국혁신당 문서의 창당 표시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중앙당 창당대회 날짜인 2024년 3월 3일 창당 및 각주로 등록일자 표시하는 편집과 다른 정당 및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본문과 정보상자 내용 상이 등을 이야기 한 것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연월일인 2024년 3월 7일 창당 표시하고 각주를 삭제하는 편집, 정당법 "제4조(성립) ①정당은 중앙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함으로써 성립한다." 와 관련하여 달리 해석할 건덕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해당 토론이 진행 중임을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께서 아실 수 있도록 사랑방에 글을 남깁니다. 의견을 개진하실 분들은 논의가 분산되는 문제가 있으니, 다소 번거롭더라도 해당 토론 문서의 관련 문단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일요일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3월 24일 (일) 11:59 (KST)[답변]

백:검토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

제목 그대로입니다. 최소 수 개월 이상 방치된 문서가 많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5일 (월) 21:41 (KST)[답변]

2024-03-26 '서구 병' 등 대한민국 선거구 문서의 문단별 표와 내용에 대해서[편집]

(※관련하여 해당 문단을 비롯한 관련 문단에 표만 두기로 결정한 바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미 그리하기로 정해진 바가 있다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좇고, 글로 작성하는 것은 별도 문서로 만들거나, 새 총의를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구 문서 서구 병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단에 내용과 각주를 추가한 편집을 비롯하여 남동구 갑(※특수:차이/36579822), 동구·미추홀구 을(※특수:차이/36608345) 등 일련의 관련 문서 편집이 모두 삭제되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공동체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서구 병 문서의 내용과 각주가 삭제되고 남겨진 표는 해당 선거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소속 정당에 대한 내용이며, 머지않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024. 4. 10.)가 실시되고 해당 후보자들간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예상되는 사건 관련 모든 기사는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미래 내용을 다루자면, 이에 대하여 확인 가능함을 보이는 관련 출처가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원칙적으로 이러한 출처없는 미래 내용이나 출처없는 미래 내용에 대한 문서는 삭제 대상입니다.)

추가되었던 문장은 22대 총선 해당 선거구의 관할 구역 내용, 출마자와 소속 정당이었습니다,(※기타 다른 문서의 경우도 각각의 선거 출마자 및 소속정당 결과 등 관련 내용) 내용적으로 문단과 관련있는 내용으로, 출마자와 정당에 대한 내용은 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각주를 통하여 각각의 내용이 확인 가능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처없는 미래 내용을 담은 표에 대하여 확인 가능함을 보이는, 춣처를 보완하는 편집이기도 합니다.

관련하여 여러 의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3월 26일 (화) 10:29 (KST)[답변]

어... 이미 공천도 완료되었고 후보 등록까지 끝나서 공식 선거운동만 앞두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충분히 지금 넣을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3월 27일 (수) 01:13 (KST)[답변]
반대합니다. 그런 내용들이 왜 선거구 문서에 들어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이미 있는 내용으로도 충분하죠.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1:56 (KST)[답변]
어떤 정보인가 봤더니 공천 정보, 선거구 확정 정보라면 들어가도 되는 수준을 넘어 이런 정보라도 적지 않으면 안될 법한 필수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종로구 (1988년 선거구) 문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대한민국 국회 선거구 문서 처음 만들 때 이런 글줄 정보들을 빼곡히 담기기를 바라며 씨앗을 뿌렸던 문서들입니다. 단순 표 나열로 충분하다는 시각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32 (KST)[답변]

위키마니아 2024 장학금 신청서를 받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위키마니아에 올해도 저희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장학생을 파견합니다. 위키마니아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4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26일 (화) 11:10 (KST)[답변]

4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오프라인 모임 진행 예정[편집]

4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1시부터 서울 도심 (종각, 광화문 일대)의 사진 촬영을 한뒤 공용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담소를 떠는 컨셉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4:45 (KST)[답변]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2D8:E481:2642:0:0:234:4B94 (토론) 2024년 3월 30일 (토) 14:42 (KST)[답변]

틀;주기율표의 Ca 전자배치 그림의 점을 누가 삭제했어요[편집]

안녕하세요 ? 틀; 주기율표를 학생들과 수업에 잘 활용중인 교사 입니다.

Ca 의 전자배치 그림에서 점이 모두 사라지고 몇 개만 남아 있어서 수정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younja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05:35 (KST)[답변]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 적으셨길래 이 곳으로 옮겼습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5:05 (KST)[답변]

틀:원소 정보/칼슘에 쓰인 파일:Electron shell 020 Calcium - no label.svg가 표시되는데 문제가 있네요. 해당 svg 파일 자체를 조회할 때는 이상이 없는데, png 파일로 확인하면 전자가 사라집니다. 해당 파일 자체는 2012년에 올라온 이후 수정 없이 그대로인데, 다른 언어판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네요.--Namoroka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07:49 (KST)[답변]
참고로 png 버전은 일부 해상도에서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확인해본 것은 아니지만 카드뮴, 마이트너륨 등 다른 곳에서도 전자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칼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괭이는냥이🐱 (🗨️🐱) 2024년 3월 30일 (토) 15:06 (KST)[답변]

울산 모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편집]

3월 30일 토요일에 울산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립니다. 오랜만에 지방에서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는 울산 원도심을 둘러보고, 모여서 근황교류, 간단한 사진 업로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24년 3월 28일 (목) 12:00 (KST)[답변]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2D8:E481:2642:0:0:234:4B94 (토론) 2024년 3월 30일 (토) 14:41 (KST)[답변]

학생 캠프 문서[편집]

관리자분들, 백:학생 캠프/대화방이 더 이상 쓰이지 않고 방치된지 오래입니다. 오래된 문서는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2001:2D8:E481:2642:0:0:234:4B94 (토론) 2024년 3월 30일 (토) 14:41 (KST)[답변]

편집 역사 보존을 위해 보존 처리된 문서라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삭제하면 오히러 편집 역사가 지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3월 30일 (토) 17:04 (KST)[답변]

개혁안ː 대대적 프로젝트 가동 실태 전수조사 및 공식적 통폐합[편집]

문서 검토 중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해본 뒤 사랑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잠시만 빌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계기: 프:번역, 프:스페인 등 사실상 몇 년간 가동을 멈춘 프로젝트가 많고 대다수는 이미 '정체된 프로젝트' 틀을 단 이후 버려진지 오래입니다. 몇몇 프로젝트만이 관련 뉴스가 떴을 때 반짝 재가동하고 다시 무한정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개혁 조치의 일환으로 탄생한 프:토막글이 사실상 한위백 기여자들의 본부가 되어 유일하게 성과를 내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에 ' 대대적 프로젝트 가동 실태 전수조사 및 공식적 통폐합'과 극단적일지언정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명백합니다.
  • 구체적 제안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 시간부로 모든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가동되는지 전면적 조사를 일정한 기간을 잡고 실시한다. (일정 기간이 며칠일지는 관리자들이 다수결 또는 토론를 통해 결정한다.)
2-1) 일정 가동률 이하의 프로젝트들은 잠정적으로 무기한 폐쇄한다. (몇 % 이하 부테 폐쇄할지는 다수결 또는 토론으로 결정)
2-2) 프로젝트 자체는 편집 및 1차적 검토 공동체로서의 활동이 없으나 소수의 기여자가 뚜렷한 성과를 내는 경우 그 프로젝트를 프:토막글 휘하의 XX과로 재편성하고 활동적 기여자들을 그 과로 자동 편입시킨다. (즉 토막글 프로젝트의 새 참가자가 됨)
3) 재편성된 소분과들 중 다시 정체되는 분과들을 솎아내기 위해 관리자들은 매년 12월 전수조사를 한다.
즉 요지는 모든 정체된 프로젝트를 일괄적으로  폐쇄하고 일부 열성적 기여자가 있는 경우만 하위 분과 (프로젝트가 아니라)로 통합한 뒤 연 1회마다 관리자들이 솎아내는 것입니다.

- 독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호로조,@Sadopaul, @Jjw,@LR0725,@Twotwo2019,@Sangjinhwa,@Trainholic 님들 호출하겠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9:41 (KST)[답변]

오오 체계적인 제안 감사합니다! 사용되지 않는 프로젝트의 통폐합은 토론장의 분산을 줄이므로 제안에 동의합니다. 기한을 정하는것도 좋고, 앞으로 뭔가 일을 한다고 할 때는 항상 기한을 정하면 좋겠네요.
의견 드립니다.
  1. 가동률은 %로 세기 어렵습니다. (1) 프로젝트 토론의 최종 토론이 2020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 통폐합 후보에 넣고, (2) 3개월동안 활동중인 프로젝트 사용자 3명 이상에게 이의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폐쇄하는 것으로 합시다.
  2. 프:토막글 밑으로 기존 사용자들을 집어넣는 것은 너무 강압적입니다. 차라리 그 부모 프로젝트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ex. 일본어-> 언어, 우크라이나->국가, 불교->종교)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1:32 (KST)[답변]
@Sadopaul, Kenlee77: 하위 프로젝트를 부모 프로젝트로 옮긴다는 말이 하고 싶었었는데, 정확한 용어를 들어 짚어주셨네요. 더불어, 프로젝트 개설 기준도 강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3명이 동의하면 개설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특정 기간 동안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이 얼마나 이뤄지는지를 공동 작업장을 통해 집계한다는 것입니다. '가동률'을 계산하는 것보다 이것이 더 집계하기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요: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를 편집할 때 편집한 문서의 링크를 작업장에 써놓는 것이죠. 공동 작업장과 프로젝트의 포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프로젝트의 존치를 위해 공동 작업장을 찾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다른 사용자가 공동 작업장에 표시해 놓은 문서를 통해 프로젝트 내에서 이런 문서들의 편집이 이뤄지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다는 것이죠. 그다지 현실성이 없는 의견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20 (KST)[답변]
프로젝트 개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대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아예 폐쇄하고 프로젝트 개설은 사랑방에서 얘기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2:31 (KST)[답변]
@Sadopaul: 저는 프로젝트를 개설하자고 하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무분별한 개설도 막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1 (KST)[답변]
네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무분별한 '프로젝트 개설'에 대한 이야기도 저기서 하는게 어떨까 해서 말씀드린거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3:30 (KST)[답변]
@호로조 이제 '예비 공동 작업장'에 비활성화 틀이 붙게 되는데.......
농담을 제쳐두자면, 모든 프로젝트가 포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 새로 포털을 만듭니까?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2 (KST)[답변]
@Kenlee77: 포털도 대부분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 많아서 포털 이름공간 자체는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포털 이름공간이 있는지는 위키백과에 가입한 지 꽤 오래 지나서 알게 된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포털이라 함은, 일종의 해당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5 (KST)[답변]
@호로조 이해했습니다. 혼동을 막기 위해 포털 (전자)과 커뮤니티 (후자)를 구분하여 적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예비 공동 작업장은 프로젝트 대문에 설치하는 것이겠군요?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8 (KST)[답변]
@Kenlee77: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9 (KST)[답변]
@Sadopaul,@호로조 잠깐, 만약 상위 프로젝트도 폐쇄 대상이면 어떻게 됩니까? 제 생각에는 하위든, 상위든 극소수 경우 제외하고서는 전부 폐쇄 처리가 될 듯한데.......그렇다면 그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제안처럼 프:토막글 휘하로 재편성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토막글 프로젝트에 밀어둘까요? 추신:사도바울님의 1번 해결책에 대해 (가동률이 아닌 새로 제시하신 기준)에 찬성합니다.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0 (KST)[답변]
@Kenlee77: 예를 들어 금융 프로젝트의 경우 상위 프로젝트인 경제 프로젝트도 삭제 대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사회과학 프로젝트라는 제3의 프로젝트로 통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4 (KST)[답변]
@호로조 제가 지금 확인한 결과 사회과학 '포털'은 발견했는데 '프로젝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 제안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9 (KST)[답변]
@Kenlee77: 원 제안이라 하심은 어떤 제안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는 금융, 경제 프로젝트도 없애고 사회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경제나 사회학 같은 프로젝트를 넣는 것이 어떨까 말씀드린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1 (KST)[답변]
@호로조 원 제안이란 토막글 프로젝트의 하위 분과로 재편성 (2-2)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저는 새로운 상위 프로젝트를 만들 바에 보는 눈이 많은 토막글 프로젝트 내부가 낫다고 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4 (KST)[답변]
@Kenlee77: 그렇다면 토막글의 하위 과로 넣는 것 이외의 방법이 없으므로, 전 토막글 프로젝트 내부에서 다루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8 (KST)[답변]
@호로조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 질문에 대한 각기 다른 답변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구분하기 힘들어지는군요. 괜찮으시다면 수정 표시된 답변 밑으로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을 정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01 (KST)[답변]
@Sadopaul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사도바울님의 1번 해결책에는 이견이 없으나 2번 의견에 대해서는 상술한 이유와 '부모 프로젝트로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사실 반대라기보다는 통합을 받아줄 상위 프로젝트 태반이 사이좋게 손잡게 폐쇄당할 지경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첨언하자면, 저는 제 제안이 강압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과감히 내려야 했던, 그러나 지금까지 미뤄진 결단일 뿐입니다. 괴사한 조직은 제거해야 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12 (KST)[답변]
혹시 호출은 어떤 기준으로 하신 걸까요? 다른 분들도 토론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서요. 아니면 의견 요청 틀을 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03 (KST)[답변]
수정 의견 요청 틀 달았으며, 호출은 작성 당시 단순히 떠오르는 분들이었을 뿐입니다. 자유로운 참여 부탁드립니다ǃ--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33 (KST)[답변]

1차 요약[편집]

  1. 정체된 프로젝트는 활성화된 부모 프로젝트에 편입시키자
  2. 부모 프로젝트도 폐합 대상인 경우 보는 사람이 많은 프:토막글에 하위 과를 만들어 넣자
  3. 공동 작업장을 프로젝트 대문 전면에 노출시켜 가동률을 집계하자 (프로젝트 토론의 최종 토론이 2020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 통폐합 후보에 넣고, (2) 3개월동안 활동중인 프로젝트 사용자 3명 이상에게 이의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폐쇄하는 것으로 하자. [사도바울님 의견])

알기 쉽게 세 가지로만 요약했습니다. 만약 빠진 내용이 있을 경우 수정하거나 추가해 주세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10 (KST)[답변]

@호로조 원 제안 중 가장 중요한 부분 (3번)이 누락되었습니다.- 재편성된 소분과들 중 다시 정체되는 분과들을 솎아내기 위해 관리자들은 매년 12월 전수조사를 한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17 (KST)[답변]
@Kenlee77: 한꺼번에 하자고 하면 반발이 있지 않을까요? 프로젝트만 100개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저야 관리자들이 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관리자들이 전수조사 한다'는 다른 관리자분들과의 협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21 (KST)[답변]
@호로조 아, 약간의 오해가 있군요. 프:토막글 휘하의 '분과들'과 살아남은 상위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직감상 30개도 안 될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관리자들'께 검토를 맡기는 이유는 '그래야 분란이 적을 것 같아서'입니다. 애착을 가진 열성파와 삭제파 간의 언성이 높아지는 사태가 벌써부터 눈에 선하기 때문에 적어도 최종점검은 그 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27 (KST)[답변]
@Kenlee77: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추가적으로 '삭제 의견을 가진 분들과 유지 의견을 가진 분들이 모두 관리자의 판단에 동의하기로 하고 관리자 판단으로 넘긴다'...를 추가하고 싶은데, 이 부분은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32 (KST)[답변]
@호로조매년 12월 전수조사만 지켜진다면 상관없습니다. 굳이 관리자님들이 개입하지 않아도 솎아내기 체계가 잘 유지된다면야......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41 (KST)[답변]
일단 저는 달리 지적할 만한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 올라오면 그때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른 분들의 토론 참여를 부탁해 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44 (KST)[답변]
@Sadopaul: 그리고 '1차 요약만' 보고도 그 동안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셨던 사도바울님께서 토론을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1차 요약이 이해가 안 되면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35 (KST)[답변]
넵 이해가 잘 됩니다! 공동작업장은 아마 있어도 잘 편집이 안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영어 위키백과 프로젝트를 보면 최근 편집들을 자동으로 띄워주는 틀이 있던 것 같은데 차라리 그런걸로 관리를 하면 어떨까 싶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3:51 (KST)[답변]
말씀하신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문서 토론에 프로젝트 틀이 달린 문서들의 편집을 띄워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루아 스크리분토로 구현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최근 바뀜 목록의 원리도 잘 모르거든요. 일단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내일의 출근을 위해 좋은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57 (KST)[답변]
(2에 대해) 부모 프로젝트도 폐합 대상인 경우 부모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 넣는게 더 좋겠습니다 (ex. 경제->사회학). 제 경험상 프로젝트는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편집 방향을 논의하는 공간 +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경제를 예로 들자면, 경제에 대해 대화할 필요가 있을 때 찾게 되는 공간이 위키프로젝트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경제에 대한 대화를 꺼내더라도 그 대화에 참여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프:토막글/경제'를 만든다고 해서 경제에 대한 대화에 참여할 사람이 늘어날까요? 제가 볼 때는 그냥 '프:' 이름공간을 '프:토막글/'로 바꾸는데에서 끝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교집합이 있는 부모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경제'뿐 아니라 '사회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을 공간을 만들어주는 편이 더 대화가 잘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3:58 (KST)[답변]
그러면 경제 프로젝트를 누르면 사회과학(사회학은 경제학의 상위 개념이 아니니) 프로젝트로 넘겨주기 되어서 만약 넘겨주기로 인하여 원래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프로젝트 상단 공간에 대한 우선권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프:토막글은 그런 내용을 다 할당하기에는 너무 좁습니다. 따라서 이 점에서는 사도바울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경제에서 사회과학 프로젝트를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으니 사회과학 프로젝트 상단에 할당하는 방식은 어떠신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14 (KST)[답변]
상단에 할당한다는게 무슨 아이디어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0:21 (KST)[답변]
일단 프:우크라이나를 보면 환영 문구는 위에 있고, 반스타는 아래에 있죠. 사용자들은 위에 나온 내용을 먼저 봅니다. 그러면 환영 문구를 먼저 보겠죠. 일종의 디자인 원칙 같은 건데, 단순히 경제 프로젝트 링크를 클릭해서 사회과학 프로젝트로 넘어오면 사용자는 이게 왜 경제랑 연관이 있는 것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설명을 먼저 보여주기 위해 자동으로 뷰가 이동하는 앵커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환영 문구 자리에 경제 문단이 표시된다면, 사용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경제를 다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복잡한 내용은 아니나, 더 기초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46 (KST)[답변]
왜 경제 프로젝트가 사회학 프로젝트로 링크되는지 맨 위 정보상자 안에 한 줄 정도로 설명하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1:00 (KST)[답변]
상단에 할당하는 것보다 일단 #넘겨주기 [[사회과학 프로젝트#경제]]로 하여 앵커로 표시하는 것은 어떤가요? 정보상자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 문단안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1:29 (KST)[답변]
네 그것도 좋습니다! 세부사항은 추후에 논의하시죠 ㅎㅎ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1:4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가 정체되고 버려지는 문제는 이미 지금으로선 7년도 더 넘은 문제입니다. 당시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위키프로젝트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재미로, 혹은 (주로 토론 안내틀 붙임용으로) 영어판의 카운터파트에 대응하기 위해 유령 위키프로젝트를 양산했던 것도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운영을 꾀하자면 위키프로젝트의 간소화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에디터톤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위키프로젝트의 빠른 결성과 해체를 전제로 한 단일주제 미니프로젝트를 운영할 것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관련 문서들을 정비하기 위해 만든 프:평창이 그 사례입니다. 미니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의 확실한 편집 의지를 약속받고 특정기간 내의 실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위키프로젝트 자체로는 해당 주제에 관한 담론과 총의를 형성하는 하나의 포럼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무조건 폐쇄를 한다면 그런 담론을 할 공간이 마땅찮아질 수 있습니다.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되 담론 형성의 참여가 독려될 만한 대주제의 위키프로젝트는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52 (KST)[답변]
@Sadopaul: 말씀하신 영어판의 최근 편집을 띄워주는 기능이 프:평창에 있네요.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이런 틀의 사용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생각해 보면, 금융(하위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을 경제(부모 프로젝트)에서 한다고 해서 담론 형성에 방해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담론의 장소가 축소될 수도 있는 우려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타당한 지적을 하셨으나, 축소가 담론을 막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며 어느 정도 선택과 집중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9:12 (KST)[답변]
이게 제가 저런 말씀을 굳이 드린 것은 토론을 열더라도 점점 위키프로젝트보다는 관련 정책, 지침 토론란에다 여는 경우가 늘 것이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만 모인 만큼 즐겁게 이야기하는 소위 덕질하는 공간일 것이고 담론이나 총의를 이야기하면 더욱 정확하고 특화된 결과물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침 공간에서의 담론은 결국 지침을 개정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두가 힘들게 달려야 하는 공간이 되어버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아무런 주목도 없이 밑바닥에서부터 토론 참여를 유도해야 하다 보니 의견 요청 틀, 사랑방란에 의존해야 하고 늘 만선이 됩니다. 거기에 해당 주제에 관심이나 지식이 적은 분들이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 없게 되겠구요. 위키프로젝트란 공간이 본연적으로 지닌 장점이 한위백 내에서 잘 살려지기를 바라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9:27 (KST)[답변]

의견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실질적 성과를 보려면 사용자의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을 지 조금 더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대하는 것이 기본이겠습니다만, 참여자 간의 의견 교환과 격려 등을 위한 방안이 조금 더 이야기 되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9:49 (KST)[답변]

삭제 예고 :버스 터미널[편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일전에 설명드린 사안입니다만, 저는 현재 출처가 미비하고, 외부에서도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이른바 '양산형 문서'에 대한 삭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삭제할 대상은 버스 터미널 모음입니다. 이미 100여개 가까이를 삭제했으나, 사용자:메이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랑방에 먼저 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공지합니다. 삭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처 부족 : 백:등재 기준에 한참 모자라는 출처만 있음. 문서 내 뿐 아니라, 직접 찾아봐도 해당 대상의 중요성을 찾기 어려운 것들 (가령 자체 캠페인 등 관례적인 기사) 밖에 없다는 의미.
  2. 생성 의도 불명 : 그저 존재하니 만들었다고밖에 해석되지 않는 대상, 심지어 매표소조차 터미널로 기능한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문서로 작성됨.

사흘 뒤인 2024년 4월 3일, 출처 찾아보고 나서 생성하기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문서는 삭제하겠습니다. 이는 제 독단적인 의견이 아닌,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01 (KST)[답변]

@Reiro: 이거 존치하자고 반발하는 의견도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분야가 분야인지라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22 (KST)[답변]
@호로조: 이거 1월에 이미 100건 넘게 삭제한 건이고, 무엇보다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문서 내 뿐만 아니라, 뉴스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건들이었어요. 나오더라도 부동산 입지 관련해서나 곁다리로 언급된 것들이라 백:문서 등재 기준에 한참 미달하고 있었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5 (KST)[답변]
@Reiro: 개인적으로 교통 매니아를 위한 정보인지 실제로 백과사전에 들어갈 법해서 등재된 문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문서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안중시외버스터미널 같은 문서가 있겠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8 (KST)[답변]
흠 굳이 삭제를 해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위키요정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57 (KST)[답변]
정책 위반이니까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01 (KST)[답변]
정리에 대체적으로 동의를 하며, 돌이켜 보면 각 지역 문서에 교통 문단을 만들어서 단문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그쳐도 될 정도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전복합터미널이 (위에 제시된 안중터미널 등보다 앞서서) 여타 정류장 문서와 같은 삭제 사유인 등재 기준 위반으로 뭉뚱그려져 삭제되었던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조치였으며, 정확한 삭제 대상 목록이 사전 공지되지 않는 이상, 일괄 삭제가 일견 독단적으로도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합니다. D6283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8:44 (KST)[답변]
이미 다른 언어판에서도 지역에서 어느정도 저명하거나 지역을 대표하는 터미널의 경우 개별적으로 문서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en:Richmond_Hill_Centre_Terminal. 각 개별 시외버스 정류장 내지 매표소 (예를 들어 우만시외버스정류소) 등을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따로 이견은 없으나, 터미널 단위를 아무런 총의 없이 대량 삭제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1:57 (KST)[답변]
문서를 확인해봤는데 굳이 삭제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을 위반한 문서도 아니고, 위키백과를 진짜 백과사전으로 쓰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서울 대학 목록처럼 말이죠. 이 문서가 서울시 내에 어느 대학교가 있는지 알 수 있듯이 버스 터미널 종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3:00 (KST)[답변]
정책은 아니어도 지침인 등재 기준에 미달된다면 충분히 삭제될 수 있는 문서들인것은 맞습니다. 등재 기준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에 건의해주세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17:26 (KST)[답변]
옛날에 협회 문서 대량삭제하신다시고 델리터톤인가 여실 때에도 말씀드렸지만 일괄적인 삭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류를 보니 출처가 부족하다는 삭제사유와는 달리 출처가 충분한 문서들도 있고, 관련 문서로 넘겨주기해 그곳에 정보를 병합시킬 만한 문서도 있고, 정말 삭제할 만한 지엽적인 문서도 있는데 이걸 몽땅 삭제한다는 건 정책위반을 빌미로 한 반달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옛날 한위백 같았으면 적어도 한 문서 한 문서 삭제토론을 거치든지 했을 텐데 요즘은 그만도 못한 것 같네요.
그리고 생성의도 불명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관리자가 이런 편집자의 참여 의지 저하시키는 발언 해도 되는 겁니까? 위키백과가 명목상으로 아무리 백과사전의 선을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특정 주제에 열정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꾸어 나가는 데에서 성장을 의지하는 포맷일 수밖에 없고 또 그런 분들의 참여와 대우가 절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분야에 평소 관심도 편집도 두지 않은 분들이 문서를 기여해준 노고는 생각하지 않고 지우자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보이는데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59 (KST)[답변]
이렇게 대량으로 문서를 삭제할 거면 정확한 목록 제시와 각각의 문서에 삭데 사유가 우선시돼야 합니다. 생성의도 불명이란 표현도 밥풀떼기님 말씀대로 매우 우려됩니다. 백:선의는 어디 간 겁니까?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1일 (월) 20:36 (KST)[답변]
버스 터미널이 도로나 철도역과 같은 인프라인지 백:단체인지에 대한 정체성 파악이 우선아닐까요?
저는 일반적으로 터미널 회사가 직접 버스 노선을 운영하거나, 터미널을 홍보하지 않는데다가,
건물이 없는 정류소까지 단체라고 주장하면 더 이상하기 때문에 단체의 등재기준이 아닌 지리적 특징 중 인프라에 대한 등재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류소는 단체가 아니고 건물이 있으면 단체라면, 정류소였으면 등재가 됐을텐데 터미널이면 등재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평 강릉 군산이나 경주 밀양 마산 터미널같은 시군대표 터미널까지 삭제된걸 보니 좀 이상하네요.
공영차고지는 터미널과 기능이 유사해 같은 등재기준이 적용되어야 할텐데 공영차고지가 단체일까요?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인프라나 지리적 특징에 대한 등재기준이 마련되어있지 않으나, 영어 위키백과에서와 같이 인프라에 대해선 등재가능성이 불분명한 경우 그 인프라가 생기는걸 촉발한 지물로 넘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타
어떤 터미널까지 등재하고 어떤 터미널부터 삭제하고 어떤 터미널은 넘겨줄지는 어려운 문제지만 이거 1월에 이미 100건 넘게 삭제한 문서들중 시군대표거나 고속터미널 등 명백히 저명한 터미널까지 다수가 삭제된것 맞는듯 합니다.— 이 의견은 2001:2d8:301:7281::11c3:20ad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1일 (월) 21:2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편집]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올해의 테마는 기술진보를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과 다시금 부활한 우주탐사 경쟁입니다. 우수한 활약을 보인 참여자 분들에게 도서나 소정의 리워드를 증정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4:54 (KST)[답변]

오늘은 만우절입니다[편집]

백:별난 문서와 유명한 인터넷 낚시 릭롤링을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6:00 (KST)[답변]

울산 오프라인 모임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편집]

3월 30일 울산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렸습니다. 경상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논의와 이런저런 잡담, 울산 시내의 여러 풍경을 함께 촬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31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관련 문서들 관련[편집]

사:기나ㅏㄴ/빠른 삭제 기준 사:기나ㅏㄴ/삭제 정책 사:기나ㅏㄴ/틀:삭제 신청 사:기나ㅏㄴ/틀:삭제 신청/이유 사:기나ㅏㄴ/틀:삭제 신청/설명문서 사:기나ㅏㄴ/틀:저작권 침해사:기나ㅏㄴ/틀:저작권 침해 파일 사용자:기나ㅏㄴ/미디어위키:Deletereason-dropdown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일 (월) 22: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