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요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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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9,038,93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1,454명(국내 381,391, 해외유입 6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25) 되었다. 누적 확진자 수가 9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3월 17일 800만 명을 넘어선 지 이틀 만이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8,657,60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07,017명(국내 406,978, 해외유입 39)이 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8,250,59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21,328명(국내 621,266, 해외유입 6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1)되었다.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60만 명을 넘었으며, 전날인 3월 16일(400,741명) 확진자 수를 넘어서서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하였다. 누적 확진자 수가 8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3월 15일 700만 명을 넘어선지 이틀 만이다.
경제와 비즈니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0.25%~0.50% 수준이 되었다.
    • 연준의 이전 마지막 금리 인상은 2018년 12월이고, 이후 3년 3개월여 만의 인상이다. 2018년 12월 이후에 2019년 7월 금리가 인하되었다. 그리고 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하여 2020년 3월 3일 0.5%p를 긴급 인하하였고, 3월 15일 또 다시 1.0%p를 추가 인하하였다. 이후 직전 정례회의가 있었던 2022년 1월까지 열다섯 차례에 걸쳐 금리 유지 결정하였다.
    • 연준은 이와 함께 인플레이션 등과 관련한 금리 인상 기조를 시사하였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629,27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00,741명(국내 400,624, 해외유입 11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6)되었다.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었으며, 3월 12일(383,665명) 확진자 수를 넘어서서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하였다.
재해와 사고
  • 일본 후쿠시마 앞 바다에서 모멘트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와 선거
  •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사이의 오찬 회동이 무산되었다. 양측은 실무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것이 까닭이라고 설명하였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228,55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62,338명(국내 362,283, 해외유입 5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0)되었다. 누적 확진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3월 12일 600만명을 넘어선지 사흘 만이다.
군사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866,22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09,790명(국내 309,728, 해외유입 6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1)되었다.
문화와 예술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556,45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50,190명(국내 350,157, 해외유입 3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4)되었다.
사고와 재해
  •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당국이 213시간 43분 만에 산불의 주불이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198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역대 가장 긴 시간 이어진 산불로서 3월 4일 오전 11시 17분 울진에서 산불이 난 지 213시간 43분 만에 진화됐다. 이는 2000년 동해안 산불의 191시간을 뛰어넘은 것이다. 삼림 면적 20,000 헥타르(ha) 이상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 면적은 추후 조사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206,27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3,665명(국내 383,590, 해외유입 7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4)되었다. 누적 확진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3월 9일 500만명을 넘어선지 사흘 만이다. 3월 9일의 342,446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 규모이다. 그리고 하루 사이 269명이 숨지며 누적 사망자는 1만 명을 넘어선 10,144명으로 집계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822,62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82,987명(국내 282,880, 해외유입 10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1)되었다.
사고와 재해
정치와 선거
  • 가브리엘 보리치칠레의 제3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칠레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다. 임기는 4년으로, 2026년 3월 11일까지 직무를 수행하게된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539,65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27,549(국내 327,490, 해외유입 5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7)되었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과학과 기술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5,212,11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42,446(국내 342,388, 해외유입 5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9)되었다.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3월 5일 400만 명을 넘어선지 나흘 만이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869,69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02,721명(국내 202,647, 해외유입 7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7)되었다.
사고와 재해
  • 마남모투섬이 대규모로 분화하여 화산재가 약 15 km 상공까지 분출하였다.
보건과 환경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4,456,26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243,628명(국내 243,540, 해외유입 8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6)되었다.
2022년: 1월 · 2월 · 3월
2021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20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9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7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6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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