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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9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정상호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는 장면.

이종욱(李鍾旭, 1980년 6월 18일 ~ , 서울)은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외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2군 작전/주루코치이다. 빠른 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명 '육상부'를 이끄는 리드오프 선수였다.

선린정보고등학교 졸업 후 현대 유니콘스의 지명을 받았고 영남대학교에 입학했다. 영남대학교 졸업 후 2003년 현대 유니콘스에 공식 입단하였지만 1년간 1군에서 뛰지 못하고 상무에 2년간 복무했다. 하지만 제대하자마자 방출당하고 고교 동기인 유격수 손시헌의 도움으로 2006년 두산 베어스신고선수로 이적했다. 두산에 입단한 첫 해에 뛰어난 활약으로 1번 타자로 자리잡았고 그 해 도루 1위에 오른다. 2007년과 2008년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에 올랐고, 국가 대표로 선발되어 2008년 하계 올림픽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활약하여 국가대표 베테랑 외야수로 자리잡았다.

2013년 시즌이 끝난 후에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50억원에 NC 다이노스로 이적하였다. 4년 간의 베테랑으로서의 활약 후 2017년 은퇴, 현재는 NC 다이노스의 2군 작전/주루코치로 덕아웃을 지키고 있다.
동구릉 내에 있는 익종의 수릉
조선왕릉(朝鮮王陵)은 1392년 조선이 건국된 후 국권피탈로 망한 1910년까지 518년 간 조선 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들의 무덤을 총칭하는 말이다. 조선왕릉은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왕릉제도의 영향을 받았는데, 고구려의 호석(護石)제도는 신라고려를 거쳐 조선왕릉에 그대로 전해졌고 조선왕릉은 한국 역대 왕조의 왕릉들 중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다. 왕과 왕비들의 능이 모두 완전한 보존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의 왕자와 공주, 후궁들의 무덤까지 함께 보존되어 있으며, 국조오례의, 경국대전, 의궤와 같은 조선왕릉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각 왕릉들의 조성과정에 들었던 인력, 그리고 도구에 대한 상세한 기록까지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의 장례 문화와 조선왕릉의 규정 및 역사, 조선왕릉의 제례 과정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왕릉에서는 때마다 제례 의식을 치르고 있어 조선 시대의 무형적인 문화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루이 파스퇴르

4월 20일

다른 날짜: 4월 19일 - 4월 20일 - 4월 21일
Poppy seeds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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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häuser Cologne, April 2018 -01.jpg
Panorama of Cologne, including the Kranhäuser and Cologne Cathedral, as seen from the R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