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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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도 행진 멈추지 않는 멕시코 여성들: 2016년 강남역 살인 벌어진 한국 상황과 너무 닮아 가슴이 저려온다

18세 소녀 데바니 에스코바르의 실종과 사망, 그리고 더 이상 잃을 수 없는 여성들.

By 문혜준

"트위터에 전장연 후원 인증샷 왜 올렸어요?" 기자 질문에 안산이 내놓은 '한 줄 대답'은 묵직하다

긴 말이 필요없다.

'양궁황제' 안산이 소신 있게 날린 한 줄 트윗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반드시 봐야 하는 까닭

출구 따위 없는 안산.

"나는 트랜스젠더" 학교 선생님인 디즈니 후계자가 커밍아웃한 배경은 너무 용기 있어서 박수가 절로 나온다 (ft.6억)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나선 찰리 코라 디즈니.

By 문혜준

[옷장 꽉 찬 쪽박 할머니 탈출 프로젝트①] 섹스앤더시티 꿈꾼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보기 좋게 외면받은 이유

이런 여자 캐릭터 이제 그만.

By 문혜준

'골때녀'에 있으나 정작 K리그에는 18년째 없는 것: 현직 심판이 직접 들려준 현실은 大충격이 아닐 수 없다

모두가 말하지 않지만, 여성 축구 심판을 바라보는 편견이 분명 존재한다.

"여성가족부 폐지" 절대 굽히지 않는 윤석열 당선자의 의식 깊은 곳을 꿰뚫어본 前 여가부 장관의 일문일답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다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

By 임재우 기자, 한겨레

"볼모 삼지 말아라" 혐오 조장하기 바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완벽하게 비교되는 김예지 의원의 월요일 스케줄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직원 연봉 최초로 1억 돌파' 기록한 신세계백화점의 이면에는 부끄럽고 반전 가득한 진실이 숨어있다(ft.안 부러워)

임금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By 문혜준

'맨스플레인' 창시자가 '윤석열 당선'에 좌절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전한 아주 현실적인 조언(ft. 50년)

“지난 5년이 아니라 지난 50년을 보면 굉장히 많은 것이 바뀌었다."

By 안선희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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