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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디자인
2019.08

요즘 애들의 남다른 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드디어 키즈 시장까지 진출했다. 뉴터틀, 페기, 리본 등 총 6종의 기존 시그너처 모델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제품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것이 바로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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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득한집
2019.08

다시 쓰는 소반

밥 먹고 차 마시고 책 읽는 등 용도를 한 가지로 규정짓지 않고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소반은 최근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소비층과 줄이고 비워내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는 생활 밀착형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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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2019.08

After Vacation

강렬했던 바캉스의 기억은 일상으로 복귀한 후에도 얼굴과 머리, 몸을 통해 그 흔적이 드러난다. 여름휴가를 아름답게 추억하고 싶다면 사후 관리에 돌입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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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디자인
2019.08

부산의 모던 플레이스

역사민속학자 유승훈은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에서 부산을 ‘문화 용광로 같은 바다 도시’라고 표현했다. 조선 시대에는 초량 왜관을 통해 일본 문화가 들어왔고 해방 이후에는 귀환 동포들이, 한국전쟁 시절에는 피란민들이 정착하며 토종 문화와 외부 문화가 끊임없이 충돌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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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득한집
2019.08

정식 카페

<미쉐린 가이드> 뉴욕과 서울에서 도합 4스타를 획득한 최초의 셰프이자, 국내 파인다이닝 시장의 토대를 닦은 입지전적 인물. ‘정식당’을 이끄는 임정식 셰프가 같은 건물 1층에 카페를 열었다. 어렵사리 잡은 촬영 당일, 그는 꽃무늬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낀 채 나타나 예사롭지 않은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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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2019.08

노랑을 더한 세상

암스테르담에서 활동 중인 독일 출신 작가 비디 그라프트B.D. Graft는 오래된 책 페이지나 사진 위에 노랑을 더하는 ‘옐로 콜라주’ 작업을 통해 예술의 경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국내 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와의 협업으로 이뤄진 아시아 첫 개인전 를 위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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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빙디자인페어 숍
2019.07

6가지 취향의 테이블웨어

다양한 나만의 바캉스, 복잡하게 준비하고 이동할 필요 없이 지금 바로 즐길 순 없을까요? SLDF SHOP이 다채로운 여러분의 취향을 생각하며 고르고 고른 서로 다른 6 미감의 테이블웨어를 가벼운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집 안을 휴가지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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