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13 Feb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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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한국어/조선말, see below) is the official language of both South Korea and North Korea, as well as one of the two official languages in China's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About 80 million people speak Korean worldwide.
Historical linguists classify Korean as a language isolate. The idea that Korean belongs to a putative Altaic language family has been generally discredited. The Korean language is agglutinative in its morphology and SOV in its syntax.
For over a millennium, Korean was written with adapted Chinese characters called hanja, complemented by phonetic systems such as hyangchal, gugyeol, and idu. In the 15th century, Sejong the Great commissioned a national writing system called Hangul, but it did not become a legal script to write Korean until the 20th century when the Japanese government in Korea was established. This happened because of the yangban aristocracy's preference for hanja.
Korean is descended from Proto-Korean, Old Korean, Middle Korean, and Modern Korean. Since the Korean War, through 70 year's of seperations North–South differences have developed in standard Korean, including variance in pronunciation, verb inflection, and vocabulary chosen.
설명
김정일의 어린시절 가정교사였던, 김현식 전 평양사범대 교수는 김정남 피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김일성 가문 사람들을 두루 겪어 봤던 김 씨는 "김정은처럼 포악한 사람은 없었다"고 단언했습니다. 박정훈 워싱턴 특파원이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리포트] 고등학교이었던 김정일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치다 1992년 망명한 김현식 전 교수. 이후 미국으로 건너온 뒤 뇌졸중 치료까지 받고 있는 김 전 교수는 김정남 피살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현식 / 김정일 가정교사·전 평양사범대 교수] "(김정남은) 수수하고 괜찮았어. (김정은 무리는) 인간들이 아니야.자기 혈육이고 친척이고 관계없어 자기 권력에 통치에 지장이 있으면 다 쏴 죽이는…." 김 전 교수는 김정은의 포악함이 극에 달했다며, [김현식/김정일 가정교사·전 평양사범대 교수] "(김정은은) 최고로 포악해. 이 때까지 (김일성 가문에) 그런 사람이 없었어."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김일성의 유훈에 따라 자신보다 뛰어났던 이복동생 김평일을 살려둔 김정일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한 것도 위협감 때문이었을 거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김현식/김정일 가정교사·전 평양사범대 교수] "장성택은 원래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남자답고 영향력이 컸어요. (그런데 김정은이) 자기를 어떻게 처단할까봐… (죽인 거지)." 김 전 교수는 북한의 감시체제가 워낙 정교해 체제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후배 지식인들을 위해 평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