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14 Ap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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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oul Capital Area (SCA) is the metropolitan area of Seoul located in the north-west of South Korea. It is referred to as Sudogwon (Hangul: 수도권; hanja: 首都圈; RR: Sudogwon; MR: Sudokwŏn, [sʰudoɡwʌn]) or Gyeonggi region (Hangul: 경기 지방; hanja: 京畿地方; RR: Gyeonggi Jibang; MR: Kyŏnggi Jibang) in Korean, and contains three different administrative districts; Incheon, Seoul and Gyeonggi-do.
The Seoul Capital Area has a population of 25.6 million (as of 2012) and is ranked as the second largest metropolitan area in the world. Its area is about 11,704 km2. It forms the cultural, commercial, financial, industrial, and residential center of South Korea. The largest city is Seoul, with a population of approximately 10.49 million people, followed by Incheon, with 2.8 million.
The Capital Area occupies a plain in the Han River valley. It contains some of the most fertile land on the Korean peninsula, although relatively little of it is now used for agriculture. The Gimpo Plain, one of the country's larger expanses of level arable land, covers much of the area of the cities of Gimpo and Bucheon.
The Wii Menu (known internally as the System Menu) is the graphical shell of the Wii game console, as part of the Wii system software. It has four pages, each with a 4:3 grid, and each displaying the current time and date. Available applications, known as "channels", are displayed and can be navigated using the pointer capability of the Wii Remote. The grid is customizable; users can move channels (except for the Disc Channel) amongst the menu's 47 customizable slots by pressing and holding the A and B button while hovering over the channel the user wants to move. By pressing the plus and minus buttons on the Wii Remote users can scroll across accessing empty slots.
The Homebrew Channel, commonly abbreviated as HBC, is a freeware homebrew application loader that was developed to provide a way of easily running unofficial software on the Wii console. Once installed, it appears as a standard Wii Channel on the Wii Menu. When launched, it displays a list of applications found on an SD card or a USB drive. The user then can control and select an application to launch by using a Wii Remote or the GameCube controller. It also accepts application uploads via a USB Gecko or TCP/IP (over Wi-Fi or Ethernet), which allows for quick application testing during development. When first launched from the Wii Menu, the Homebrew Channel will check for updates to itself and automatically download them if the user chooses to do so.
YTN (KRX: 040300) is a 24-hour news channel in South Korea. It was founded on September 14, 1993, and began broadcasting on March 1, 1995.
The channel's previous slogans are "Yesterday, Today and Now" and "Your True Network", both of them being backronyms for the channel's name. The channel's current slogan is "Always First".
YTN WORLD is the international branch of YTN, which first aired in 1995. YTN WORLD delivers 24-hour real time domestic and international news across the world. On 2014,In Thailand TrueVisions Channel 126(Pervious to Channel 172)
16년 만에 '여소야대'…최대 승부처는 수도권 / SBS
서울과 수도권의 차이점
수도권의 빡센 업힐 TOP5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홍보영상
대출규제에 금리인상…수도권 집값 하락 시작
수도권1호선 금천구청역~안양역~화서역 1983년 vs 2017년 주행영상
수도권 대설주의보 해제...밤까지 1~5cm 눈 / YTN
[날씨] 한파 뒤 수도권 대설...서해상 눈구름이 원인 / YTN
수도권에서 가까운 쭈꾸미 갑오징어 루어낚시포인트~TV바이트
[뉴탐스런 한국지리] 49강 수도권과 충청지방의 지역 특성과 변화 (이윤지)
수도권 올겨울 첫 대설…궂은 날씨 속 다시 추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도권 많은 눈…빙판길 교통혼잡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날씨] 수도권 눈 그치고 찬 바람...영서 1~5cm 눈 / YTN
[부동산경매] 3. 수도권정비계획
공매로 나오는 수도권 아파트와 동전주에 관하여
한파와 함박눈의 교차...수도권 첫 대설특보 / YTN
불어오는 수도권 역전세 난에 대하여..
수도권 '신지역주의' 등장 / YTN
수도권 대설특보 확대…밤까지 최고 7㎝ 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도권 쭈꾸미포인트 영흥도에서 초겨울힘든 낚시를하였습니다 tv바이트
어제(13일)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유권자들의 선택은 매서웠습니다. 여당인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 확보는 고사하고 제1당의 자리마저 더불어민주당에 내주는 대참패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녹색 돌풍을 일으키며 절묘한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됐습니다. SBS는 오늘 특집 8뉴스를 통해 이번 총선 결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www.twitter.com/sbs8news
https://namu.wiki/w/%EC%84%9C%EC%9A%B8%20%EA%B3%B5%ED%99%94%EA%B5%AD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0389
이번 영상은 수도권에 있는 가파른 언덕길을 찾아가 여러 곳 중 5개를 골라 난이도 별로 5위부터 1위까지 선정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남산과 북악산은 제외 하였고, 차량 통행이 너무 잦아 라이딩이 힘든 곳과 노면이 좋지 않은 발래판 길도 배제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 가파른 언덕 TOP5 시즌2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
정부의 의도대로 아파트 가격 하락이 현실화되는 걸까요.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금이 동시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인기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정하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도로 곳곳에 아파트 분양 광고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모델하우스엔 찾아오는 발길이 뜸합니다. 중개업소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 수도권 대표 신도시로 투자 붐이 일 정도로 인기였던 경기도 동탄 2신도시입니다. "한때 동탄2신도시 아파트들은 분양가에 수천만 원의 웃돈이 붙을 정도로 투자 열기가 뜨거웠지만 최근에는 분양가보다 싼 물건도 등장했습니다." [공인중개업소 업자] "저기도 조만간에 마이너스피 나올 텐데. (분양가보다 깎아주는 금액이) 500만 원~1000만 원." 정부가 대출을 바짝 죄면서 은행에서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고,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겁니다. 특히 입주물량이 몰린 경기·인천 지역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전세금과 아파트 값이 모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내년 2월까지 전국에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15만 채. 이 중 절반 이상인 8만 채가 수도권에 몰려있습니다. 자칫 깡통전세가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하니입니다. 정하니 기자 honeyjung@donga.com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이재근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tr-EtnJ89GI https://www.youtube.com/watch?v=f2zqmA95HtA&t;=1136s
[앵커] 서울 등 수도권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수도권에는 밤까지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YTN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지금은 눈이 그친 것 같네요? [캐스터] 현재 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도로 곳곳에 하얀 눈이 쌓여 있고, 특히 내린 눈이 얼어 빙판을 이루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수도권에는 오늘 밤까지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설주의보가 점차 해제되고, 현재 강원도 평창과 원주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까지 경기도 양평에는 10.5cm의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였고요. 강원도 원주와 서울도 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서울과 경기, 영서에 최고 5cm, 충북 북부에도 1~3cm의 눈이 내린 뒤 오늘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다만 충청과 전북 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1cm 안팎의 눈이 또 내리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다만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7도, 광주 -1도, 대구 -2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무척 춥겠습니다. 서울 -2도, 광주와 대구 3도로 오늘보다 4~7도 낮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 오후 늦게부터는 중부와 호남 지방에 또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후 주말부터 일요일에도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전...
[앵커] 한파가 주춤하자 이번에는 수도권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찬 공기가 밀려오며 서해에 만들어진 눈구름이 원인인데, 내일 또 눈이 예고됐습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주춤하자 함박눈이 쏟아졌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도심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10.5cm의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강원도 평창 7.5cm, 경기도 하남 5.5cm, 서울도 5.1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찬 공기가 밀려오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를 지나면 마치 목욕탕처럼 수증기가 발생해 눈구름이 형성됩니다. 이 눈구름은 한파가 심할 때는 서해안과 섬 지역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한파가 주춤하면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눈구름이 내륙으로 들어와 함박눈을 뿌리는 것입니다. 밤사이에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오며 눈이 그치고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워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충청과 전북 서해안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파가 누그러드는 내일 낮부터는 서울 등 중부 내륙에 또다시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8_2017121900015068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성구미방파제에서 낚시입니다~간조2-3시간부터 잘나오더군요 잡아가셔서 드실만큼은 충분히 잡을수있는 좋은곳이엇습니다^^
[강의 INDEX] 00:30 오늘 배울 내용 01:06 수도권의 공간범위 03:19 집중화 12:47 광역화 16:33 다핵화,세계화 18:58 수도권의 산업변화 27:23 충청지방의 특색 37:53 공업지역 41:33 지도로 정리하기
수도권 올겨울 첫 대설…궂은 날씨 속 다시 추위 [뉴스리뷰]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당분간에도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겠고, 잠시 주춤했던 추위도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쉴새없이 쏟아지는 눈발에 차선은 파묻히고, 거북이 운행이 줄지어 도로는 주차장이 됐습니다. 삽과 강풍기, 염화칼슘 등 제설 장비가 총 동원됐지만 추위 속에 내리는 대설은 속수무책입니다. 이면도로에서는 차량이 힘겹게 언덕을 오릅니다. 시민들은 출근길 예상 밖의 폭설에 힘겨워했습니다. [김한수 / 경기 남양주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발이 얼 정도로 너무 추운 것 같아요" [윤용재 / 경기 광주시] "나와서 걷다보니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바지가 젖고 해서 불편했던 것 같아요." 궂은 날씨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충청과 전북에서는 새벽에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서울 등 수도권도 잠시 날릴 때가 있겠습니다. 주 중반에도 중부에서 큰눈이 오는 등 날씨 변화가 심할 전망입니다. 풀리나 했던 추위도 다시 시작됩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워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주와 철원 영하 12도 등 영하 10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까지 체감...
수도권 많은 눈…빙판길 교통혼잡 우려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할 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이 찬바람을 타고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에는 2.0cm, 인천 2.5cm 경기 수원 2cm, 의정부 1.5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눈구름이 차츰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앞으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서도 굵은 눈발이 날리겠는데요. 오늘 밤까지 강원 영서에는 최고 7cm, 경기 동부 2~5cm, 서울과 경기 서부, 충북 북부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한파의 기세는 주춤하지만 여전히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최근 눈길 교통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운전을 할 경우에는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면도로의 경우 제설이 어려운 만큼 낙상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눈은 오늘 낮부터 점차 잦아들겟고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밤부터는 한반도 북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과 모레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앵커] 수도권의 눈은 그쳤지만,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 빙판길이 우려됩니다. 영서 지방에는 밤까지 눈이 조금 더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YTN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서울은 눈이 모두 그치고 하늘이 갰군요? [캐스터] 언제 함박눈이 내린 듯 하늘이 맑게 갰습니다. 다만 주변에는 아직도 하얀 눈이 남아 있는데요.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퇴근길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습니다. 안전운전뿐 아니라 미끄러운 길에 낙상사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강원도 평창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원도 북쪽으로 눈구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밤에는 영서 지역으로만 1~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수도권과 영서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경기도 양평에 10cm, 서울 5.1cm, 횡성과 춘천에도 3.5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날씨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아침 철원이 -12도, 서울 -7도, 광주 -1도, 대구 -2도로 오늘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는데요, 서울 -2도, 광주와 대구 3도로 오늘보다 4~7도 낮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수요일 오후 늦게부터는 중부와 호남 지방에 ...
투자를 하면서 개발계획/정비계획 등까지 사전에 검토하면서 투자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남들 안하는 공부를 하게 되면, 눈에 보이는 물건들이 많아집니다. 그 눈으로 가치가 상승할 곳을 택하면 투자가 쉬워집니다! P.S. 해당 동영상은 2014년에 촬영된 영상으로서 언급한 지역이 현재시점과 맞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의를 통해서 방법론적인 접근방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앵커] 한파가 주춤하자 이번에는 수도권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찬 공기가 밀려오며 서해에 만들어진 눈구름이 원인인데, 모레 또 눈이 예고됐습니다. 이번에는 취재기자와 함께 날씨 상황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과학재난팀 정혜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출근길, 그야말로 전쟁이었습니다. 서울에 눈이 얼마나 내린 건가요? [기자] 네, 오늘 서울에는 총 5.1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출근 시간이 겹치는 오전 8시 반쯤부터 눈발이 굵어지기 시작했고요 오전 9시쯤 서울에는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화면으로 보셔서 알겠지만, 함박눈이 펑펑 내리면서 도심이 순식간에 새하얀 눈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저도 최근 들어 처음 보는 함박눈이었습니다. 오늘 눈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경기도 양평으로 10.5cm를 기록했습니다. 그밖에 강원도 평창 7.5cm 하남 5.5cm, 서울 5.1cm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왔습니다. [앵커] 그런데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건가요? [기자] 네, 서해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된 것이 원인입니다. 보통 찬 공기가 밀려오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를 지나면 마치 목욕탕처럼 수증기가 발생해 눈구름이 형성됩니다. 이 눈구름은 한파가 심할 때는 서해안과 섬 지역에 영향을 주는데요 오늘처럼 한파가 주춤하면 바람 방향이 서풍계열로 바뀌면서 눈구름이 내륙으로 들어와 함박눈을 뿌리는 것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서울은 눈이 그친 것 같은데, 밤에도 많은 ...
대통령 선거의 최대 승부처, 수도권입니다. 유권자 수 2천만 명으로 전국 유권자의 절반가량이 몰려있습니다. 수도권의 민심이 대선 결과를 좌우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최근 이 수도권 대선에서 새로운 형태의 지역주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4, 서울 지역의 최근 5차례 대선 결과입니다. 진보 후보가 더 많이 승리했지만, 지역별로 지지 성향이 차이를 보입니다. 서초와 강남은 최근 5차례 대선에서 모두 보수 후보를 지지했고 송파와 용산도 4차례 보수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로 강남이죠. 반면 강북과 강서 쪽은 이렇게 파란색이 더 진합니다. 진보 후보가 더 많이 1위를 차지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진보 후보가 더 많이 이겼던 서울도 서울시장 출신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를 제외하고는 1, 2위 득표율 격차가 모두 한자릿수였다는 점에서 이번 대선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경기와 인천의 역대 전적은 3:2, 보수와 진보를 적절히 견제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 대선 결과와도 일치하죠. 이 지역들도 시·군·구에 따라 투표 성향이 차이를 보입니다. 먼저 경기 보겠습니다. 서울 인접 지역과 외곽으로 나뉘는데요. 파주와 가평, 양평, 여주 등 외곽은 이렇게 짙은 빨간색, 5차례 모두 보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반대로 서울과 가까운 광명이나 안산, 화성 등에선 대부분 진보 후보를 지지했네요. 인천은 득표율 차까지도 대선 결과와 비슷하다는 점 때문에 민심의 풍향계로도 불리는데요. 바다와 육지, 동서로 과거 표심이 나뉩니다. 서해 쪽인 강화와 옹진 등에선 압도...
수도권 대설특보 확대…밤까지 최고 7㎝ 눈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올겨울 들어 첫 대설특보가 발령됐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오늘 오전 9시를 기해서 서울과 경기 성남 등 경기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것은 올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10시 기해서 경기 김포, 10시 30분에는 강원 원주에도 대설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이 찬바람을 타고 지속적으로 중부 내륙에 유입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서울에는 4.8cm, 인천 4.1cm 경기 부천 4.5cm, 양평 8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경기만에서 강한 눈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낮에도 수도권과 강원에는 굵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밤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는 최고 7cm, 충북 북부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한파의 기세는 주춤하지만 여전히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최근 눈길 교통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운전을 할 경우에는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면도로의 경우 제설이 어려운 만큼 낙상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눈은 오늘 오후 늦게부터 점차 잦아들겟고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밤부터는 한반...
겨우 면꽝만하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