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해 1912년 1913년 1914년 - 1915년 - 1916년 1917년 1918년 |
연대 1890년대 1900년대 - 1910년대 - 1920년대 1930년대 |
세기 18세기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22세기 |
1915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연호[편집]
기년[편집]
사건[편집]
- 1월 1일 - 조선의 외국무선전보규칙이 개정되어 일본어 사용제가 실시되었다.
- 1월 15일 - 윤상태, 서상일, 이시영 등이 조선국권회복단을 조직하였다.
- 3월 - 상하이 영국조계에서 유동열, 박은식, 신규식, 이상설 등이 신한혁명단을 조직하였다.
- 3월 5일 - 조선기독교 대학 설립
- 3월 6일 - 조선총독부가 울릉도의 인구 과잉으로 이주를 억제시켰다.
- 3월 11일 - 조선 토지조사령 시행규칙이 개정되었다.
- 3월 24일 - 조선에 전문학교령 발표 < 전문학교 설치 가능> 개정 사립학교 령 발표
- 4월 1일 - 조선기독교 학교 학생 모집 대학부 및 보성법률상업학교 학생 모집
- 4월 24일 - 석왕사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 5월 23일 - 제1차 세계대전 : 이탈리아, 연합국 측에 참전함.
- 6월 12일 - 경성의 시,구 개정으로 종각의 이전이 결정되었다.
- 7월 5일 - 평안도 의병장 채응언이 성천에서 체포되었다.
- 7월 10일 - 함경선의 원산-문천 구간이 개통되었다.
- 7월 15일 - 풍기에서 조직된 대한광복단이 박상진, 양제안 등이 합류하여 광복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 9월 11일 - 일제의 주관으로 조선물산공진회가 경복궁에서 개최되었다.
- 9월 15일 - 경성우편국이 준공되었다.
- 10월 1일 - 안종석 간도창의소 사령관이 부하 70여명과 함께 두만강인근에서 러시아 기병과 충돌해 패배하였다.
- 10월 27일 - 분황사 석탑 보존공사 중 유물 상자가 발견되었다.
- 10월 31일 - 부산-동래온천 간 전차 노선이 개통되었다.
- 11월 2일 - 의병 오승태에게 사형이 선고되었다.
- 11월 7일 - 조선의학회가 결성, 지석영이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 11월 10일 - 이광수, 신익희, 장덕수 등이 도쿄에서 조선학회를 조직하였다.
- 12월 4일 - 경성상업회의소가 설립되었다.
- 12월 20일 - 서울-블라디보스토크 간 해저 전선이 준공되었다.
- 12월 24일 - 조선총독부가 광업령을 공포하였다.
탄생[편집]
- 2월 1일 - 영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스탠리 매슈스.
- 2월 11일 - 미국 수학자 리처드 해밍.
- 3월 5일 - 프랑스의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로랑 슈와르츠.
- 3월 16일 - 일본의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고다이라 구니히코.
- 3월 26일 - 대한민국의 소설가 황순원.
- 4월 15일 - 미국의 정치인, 워싱턴 D.C.의 첫 흑인 시장 월터 워싱턴.
- 5월 15일 - 미국의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
- 5월 18일 - 대한민국 시인 서정주.
- 6월 9일 - 미국의 기타리스트, 전자기타 제작자 레스 폴
- 8월 17일 - 대한민국 기업가 김인득.
- 9월 16일 - 대한민국 아동문학가 강소천.
- 10월 17일 -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
- 11월 25일 - 대한민국의 기업가 정주영.
- 11월 25일 - 칠레 군인, 정치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사망[편집]
노벨상[편집]
- 물리학상 - 윌리엄 헨리 브래그, 윌리엄 로런스 브래그
- 화학상 -
- 생리학·의학상 -
- 평화상 -
- 문학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