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23 Nov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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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Pyongan Province (Phyŏnganbukto) is a province of North Korea. The province was formed in 1896 from the northern half of the former P'yŏng'an Province, remained a province of Korea until 1945, then became a province of North Korea. Its capital is Sinŭiju. In 2002, Sinŭiju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near the city of Sinuiju—was established as a separately governed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The Yalu River forms the northern border with China. The province is also bordered on the east by Chagang Province and on the south by South Pyong'an Province. Sinŭiju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Sinŭiju T'ŭkpyŏl Haengjŏnggu) is located in the western corner of the province, and was created as an administrative entity separate from North P'yŏngan in 2002. North P'yŏngan is bounded by water on the west with Korea Bay and the Yellow Sea (called the West Sea by Koreans).
North P'yŏngan is divided into 3 cities ("Si") and 22 counties ("Kun").
Yonhap News Agency is South Korea's largest news agency. It is a publicly funded company, based in Seoul, South Korea. Yonhap provides news articles, pictures and other information to newspapers, TV networks and other media in South Korea.
Yonhap (meaning "united" in Korean) was established on December 19, 1980, through the merger of Hapdong News Agency and Orient Press. It maintains various agreements with 78 non-Korean news agencies, and also has a services-exchange agreement with North Korea's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agency, signed in 2002. It is the only Korean wire service that works with foreign news agencies, and provides a limited, but freely available, selection of news on its website in Korean, English, Chinese, Japanese, Spanish, Arabic and French.
Yonhap was the host news agency of the 1988 Seoul Summer Olympics, and was elected twice to the board of the Organization of Asia-Pacific News Agencies (OANA).
Yonhap is South Korea's only news agency large enough to have more than 60 correspondents abroad and 580 reporters across the nation. Its largest shareholder is the Korea News Agency Commission (KONAC).
[북녘에서 온 소식] 평안북도, 화장품 전시회장 문 열어 外 [북한은 오늘] 북한 각도 특파원들이 보낸 방방곡곡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북녘에서 온 소식'입니다. ▶ 평안북도, 화장품 전시회장 문 열어 ▶ 만선의 꿈을 안고…함경남도 고기잡이배 건조 ▶ 이름이 특이도 특이한 고려시대 유물은? 지금까지 북녘에서 온 소식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북한이 오늘 아침 7시 36분쯤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미사일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발사된 발사체의 제원을 분석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평안북도 동창리는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대가 있는 곳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2일 북극성 2형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30608021604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최시연 자장가 방아찧기 장효선 류지선 선생님 야월 선유가 코우스공연
소식통 "북한 미사일, 고도 2천300㎞ 이상 비행 추정" [앵커] 북한이 오늘(4일) 오전 평안북도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불과 사흘 만인데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북한이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 거리는 930여km" 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관련해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가 2천300㎞ 이상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발사한 화성-12형의 최고고도인 2천111㎞보다 높은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북한이 이번에 정상 각도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6천㎞ 이상을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이 정도의 비행거리라면 미국 본토에 닿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급이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또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도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이 약 40분 동안 비행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행 거리만 놓고 보면 준중거리 탄도미사일급이지만, 비행 궤적에 따라서는 중거리급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
합참 "북한 탄도미사일 비행거리는 930여㎞" [앵커] 북한이 오늘(4일) 오전 평안북도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관련 소식을 보고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소집을 지시했는데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북한이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입니다. 합참은 조금 전 "이번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 거리는 930km" 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 방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보고받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소집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NSC 상임위는 잠시 뒤인 오전 11시 반 정의용 실장 주재로 열릴 예정입니다. 일단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올해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번까지 모두 10차례에 달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8일 강원도 원산에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미사일 발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사흘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도에 관심...
북, 한미정상회담 사흘 만에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앵커] 북한이 오늘(4일) 오전 평안북도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불과 사흘 만인데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북한이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40분 쯤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 거리는 930여km"라고 밝혔는데요.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군 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도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이 약 40분 동안 비행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행 거리만 놓고 보면 준중거리 탄도미사일급이지만 비행 궤적에 따라서는 중거리급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불과 사흘 만에, 그리고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맞춰 이뤄졌는데요. 한미 양국의 긴밀한 대북 공조에 반발과 대남ㆍ대미 주도권 확보 의도 등 다양한 포석이 깔렸다는 분석입니다. [앵커]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직접 주재했죠? [기자] 네. 청와대는...
북한이 오늘 9시 40분쯤에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 첫 미사일 발사인데요. 군 당국이 미사일 제원과 비행거리를 분석 중에 있습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 7.4 공동성명 45주년을 맞아서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비난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70410082364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뉴스초점] 북, 한미정상회담 사흘만에 미사일 도발 [출연 : 연합뉴스 통일외교부 문관현 기자]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관련 내용 연합뉴스 통일외교부 문관현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는데요. 오늘이라는 날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2] 그런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장소가 평안북도 방현으로 나오는데요. 미사일마다 발사 위치가 다른 점으로 미뤄볼 때 이번에는 어떤 미사일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 3] 사거리가 930km로 추정된다고 합참에서 발표했는데요. 어떤 미사일 종류인지 알 수 있나요? [질문 4] 그런데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전선이 한미정상회담이 개탄스럽다, 남북대화 앉아봐야 말이 통하겠느냐 등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어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종브라더스가 만들어가는 안보학개론! 주제 : 北, ‘또다시’ 미사일 도발 1. 北, 지난 14일 평안북도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2. 이번 미사일 발사, 어떤 특징이 있나? 3.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찾아갑니다. 페이스북, 유튜브로 생방송 후 팟빵에 업로드 합니다.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눌러주세요! #종브라더스 #안보학개론 #김종대 #최종건
지진에 익숙지 않은 우리 국민들로서는 정말 크게 놀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 5.8로, 1978년 계기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강한 지진이었습니다. 1980년 평안북도 지방에서 발생한 규모 5.3의 지진을 뛰어넘는 규모였죠. 규모가 0.5 커지면 지진의 강도는 5.6배, 1 커지면 강도는 무려 32배나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경주 지진은 이전의 최강지진보다 5.6배나 강한 지진이었다는 뜻입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 때 발생한 인공지진의 규모가 5.0이었는데, 자연지진의 파괴력은 인공지진보다 훨씬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지진이 북한의 5차 핵실험 강도보다 50배나 강한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이번 지진의 피해를,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www.twitter.com/sbs8news
9월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서초동 상문고등학교에서 이북도민연합회장기배 축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북도민 청년연합회(이북7도)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미수복 강원도팀은 예선에서 미수복경기도를 5:1로 이겼으나 준결승에서 평안북도에게 아쉽게도 5:1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환갑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도 금성면장인 엄문일 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한 골을 만회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함경북도를 준결승에서 2:1로 이긴 평안남도가 평안북도를 6:1로 완승을 거두어 우승했습니다. 선전하신 선수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관련사진은 http://blog.naver.com/donghlee1001/221093736262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 새벽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오늘 새벽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불상의 발사체 한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이 쏜 미사일의 기종, 비행 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 여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9일 이후에 15일 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북한이 전격적으로 미사일을 쏜 것은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로 북미, 남북간 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몸값을 올리고 기선제압을 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51406314032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설명 북녘 땅 우리 소리 (Korean folk song - North) 1 집 - 1 / 평안북도 편 (1) 01. 논둑가래질소리 00:07 평안북도 철산군 동천리 / 박성근(56세) / 1975년 녹음 02. 논삶는소리 01:09 평안북도 철산군 학산리 / 김연춘(72세) / 1975년 녹음 03. 쇠스랑질소리(1) 03:23 평안북도 동림군 고군영리 / 박지환(59세) / 1981년 녹음 04. 쇠스랑질소리(2) 05:31 평안북도 동림군 룡산리 / 김봉순(57세) / 1981년 녹음 05. 쇠스랑질소리(3) 07:19 평안북도 철산군 선주리 / 김신걸(75세) / 1975년 녹음 06. 쇠스랑질소리(4) 08:28 평안북도 철산군 월곡리 / 김득은(69세) / 1975년 녹음 07. 쇠스랑질소리(5) 10:19 평안북도 철산군 철산읍 / 박서갑(59세), 김길현(57세) / 1975년 녹음 08. 논매는소리 13:56 평안북도 철산군 명암리 / 정이관(63세) / 1975년 녹음 09. 논매는소리-호미소리(1) 15:35 평안북도 염주군 신정리 / 전용세(67세) / 1975년 녹음 10. 논매는소리-호미소리(2) 17:22 평안북도 태천군 신봉리 / 장근영(67세) / 1975년 녹음 11. 논매는소리-호미소리(3) 18:34 평안북도 철산군 선주리 / 김신걸(75세) / 1975년 녹음 12. 논매는소리-호미소리(4) 20:31 평안북도 철산군 명암리 / 김신걸(6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