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What’s Working)'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글로벌 허핑턴포스트의 제안입니다.
세상의 적신호를 놓치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자극적인 뉴스가 더 조회 수가 높다’는 기존 언론의 태도를 넘어서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고쳐나가는 이야기에 조명을 비추고자 합니다. 적신호로만 가득한 것처럼 보이는 이 세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독자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허핑턴포스트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