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도 예능이다 안보면후회 여의도 정치 24시 오해피데이

• Report rights infringement
• published: 15 May 2012
• views: 969

문수와 철수씨리즈5 바위와 계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바위가 계란을 치는 경우가 있네요 최근영화 중 미션임파서블과 코리아라는 작품을 합성한 주인공과 등장인물을 보면 김문수와 안철수를 생각나게하네요. 즉 미래와 과거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물이라는 것이죠 이제 영화도 고객의 시선과 눈높이가 바뀌고 있고, 현 정치상황을 보면 보수에 있어서 99점 1명에 1점짜리 5-6명의 후보군이 연상될 수 있네요 1점짜리가 잘못했다고 수사해 못살게 구는 현실을 보면서 "이게 말이 되는가" 야권에서도 조롱어린 모습으로 비웃고 있음을 알수 있네요 이런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고 이러한 것에 좌시 방관하는 세상 여러분은 어떤가 세상이 이제 특정분야나 정치에 의한 것 보다는 정보와 문화를 지향하고 있는데 아직도 정치권과 그 언저리가 옛날 짓거리 계속하고 있네요. 그러니 안철수같은 학자가 안타까운 마음에 본인의 의지와는 달리 국민의 선택과 시대요청에 따라 정치판을 들여다 볼 수 밖에 없고 온 국민이 욕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시민단체가 왜 정치판에 껴드는가"라는 부정적 시각과 의견 이전에 "현 정치판이 썩었으니 그렇지" 라는 당연한 답변에 우리는 "yes"라고 말하네요. 국민들은 최소한 이런 차원에서 시민단체와 박원순 시장을 이해할 것 같고 그래서 선택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렁저런 이유로 지금의 정치구도로는 안되는 것 같네요 정말 대한민국에는 서민과 민생을 걱정하고 함께하는 인물, 정치,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현 정치꾼들이 못하고 있어 이를 대신할 수 있는 그 누구. 이것이 국민이며 바로 문제의 해결과 교통정리의 종결자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99점도 아닌 후보의 99점은 아니더라도, 진정성의 60점 후보가 폭발성이 있고 이런 후보에게 우리의 마음과 선택을 실어 갈채를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소위 대세보다 진정성있는 미래와 민족숙원인 통일을 제시하는 후보. 이런 사람을 국민은 선별해야해요 국민후보선정은 간단합니다 1)살아온 인생 2)국민과 코드가 맞는 인물 3)기존의 잣대 보다 미래의 잣대로 싸이즈가 나오는 인물 이제 정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시대가 아니, 뻔한 정치판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를 소멸시켜야하네요. 정치가 아니고 융합의 문화를 창출해야하고 품앗이 문화. 서로 참여하고 함께하며 도와주는 시대임이 틀림없네요 즞 문화를 창출하고 서민과 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이며, 첨단 정보화시대며 스마트화로 이미 전이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