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
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
한국어 정보]
상갈랄리 지방에 있는 츠파트는 해발 580m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이다. 그래서 ‘하늘의 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구 2만 5천명의 산상마을 츠파트에는 4개의 옛 유대교 회당이 남아 있다. 유대교의 전통과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요람이다. 유대교 순례자들은 기적과 축복을 기대하며 유대 신비주의 카발라를 배우기 위해 이곳을 많이 찾는다. 유대교 신학연구의 중심지 츠파트가 더욱 이름나게 된 것은 바로 이 예술가 마을 덕분이다. 가장 먼저 내 눈길을 끈 것은 집들이 하늘빛을 닮아 푸른색 일색이란 점이다. 이렇게 온통 파란 칠을 한 이유는 뭘까? “여기는 전부 파란색으로 칠합니다. 그 이유는 악한 눈으로부터의 두려움 때문입니다. 파란색은 하늘과 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악한 것을 제거합니다.” 이곳 화랑의 작품들은 대부분 유대교와 관련돼 있다. 예술가 마을의 골목골목은 눈요기꺼리로 넘쳐난다. 조각품에서 각종 액세서리, 종교용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단 이곳은 정찰제가 아니다. 물건을 살 때 절반은 뭉텅 깎고 봐야 한다. 유대교 순례자들에게는 예루살렘에 버금가는 성지, 츠파트. 츠파트는 하늘과 맞닿아 있다. 600년 넘은 회당과 현대 조각품이 조화롭다. 츠파트에서는 종교가 예술이 되고 예술이 종교가 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Flats sanggal part in
Raleigh fat is the highest located village in
Israel above sea level 580m. So also it called "gate of heaven." Flats part of the
Sermon on the town's population of 20,000 includes 5,000 four former synagogues are left.
Cradle is important to learn the traditions and teachings of Judaism.
Jewish pilgrims expect miracles and blessings, and look for a place to learn a lot of
Jewish mysticism Kabbalah. It is part of the Jewish
Theological Studies recreational center with more names remind the town thanks to the artist directly. The first thing my eyes off the blue color is one color that is similar to the houses azure. What do all the blue paint was the reason? "This is all painted in blue. The reason is fear from the evil eye.
Blue is like the sky and the water. Remove all evil. "It works with most art galleries are related gotta Judaism. Alley alleys of the town is awash with eye candy reluctant artist.
Various accessories sculptures, religious goods, etc. are also various kinds. This is not the only jeongchalje. Half the time to buy things should look mungteong mowing. Jewish pilgrims to the
Holy Land in
Jerusalem who are comparable, and recreational parts. Flats part is in contact with the sky. 600 years beyond the synagogue and contemporary sculpture ropda harmony
. In the recreational part is this religion is the religion of art is art.
[
Information]
■클립명: 중동130-이스라엘01-13 유대교 성지, 제파트의 예술가 골목/
Safed Art Gallery/Judaism
Holy Site/
Village/
Blue Hous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석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8년 6월 June
[Keywords]
중동,
Middle East,아시아,이스라엘,Israel,Israel,,이석진,2008,6월 June,갈릴리,
Galilee,Galilee
- published: 18 Jun 2015
- views: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