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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키웨스트에서 남서쪽으로 110km나 떨어져 있어 배로 3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곳이다. 가는 길에 요트군단을 만났다. 바다 위에 점점이 수놓은 듯 떠있는 요트들의 모습이 장관이다. 배가 속력을 내면서 요동친다. 드디어 저 멀리 섬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서자 웅대한 요새가 자태를 드러낸다. 섬 전체가 요새다. 국립공원에는 이 지역의 여러 섬이 포함되는데 제퍼슨 요새가 있는 이 섬은 가든키라고 불린다. 안으로 들어가니 요새가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넓다. 넓이는 약 4만5000제곱미터, 주둔하는 병사가 많을 때는 1,7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관심 있게 들여다 보는 이곳은 대포알을 굽던 시설이다. 요새 뒤쪽에도 1m 높이의 해자를 따로 만들어 놓았다. 이 요새는 1846년에 시작해 약 30년에 걸쳐 지어졌는데 지은 이유는 미시시피강에서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무역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요새를 짓는데 사용된 벽돌 수만 1,600만개, 노역을 위해 노예와 죄수들을 동원해야 했다. 꼭대기에 올라서면 요새의 안팎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450대나 되던 대포는 이제 전시용 몇 대만 남겨놓았다. 30년에 걸친 대역사로 이룬 제퍼슨 요새는 이제 제 기능을 잃고 미국 최대의 석조건축물이라는 명성만 남았다. “당시에는 엄청난 건축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자재도 한정되어 있었고 또 이 먼 곳에 세웠다니
...정말 인상적이고 놀랍습니다.” ”어떤 국립공원 보다 찾아오기 힘든 곳입니다 알래스카만큼이나 말이죠.여기에 오게 되다니 짜릿한 기분입니다.”요새 앞에 에메랄드빛 해안을 자랑하는 이 섬의 이름은 부시키. 방문객들이 요새를 둘러본 후 물놀이를 즐기는 곳이란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 place to go southwest of
Key West and
110 km away from doubling up three times. I met a
Corps yachts go on the road. The appearance of the minister seemed yacht floating embroidered getting over the sea.
Throwing strikes rocking the ship speed. That finally seems far away island. The closer one stood the magnificent fortress appearance, reveals. The entire island fortress.
The national park will include a number of islands in the region that this island is
Fort Jefferson,
Garden Key is called.
Going into the broad fort contains as difficult to gauge. The area is more than 1,700 and about 40,000 5000 square meters when there are many soldiers, stationed.
People look with interest to see where the facility is gupdeon cannonball. Even fortress moat separate the rear set made of 1m height. This is the reason fort built was built starting in 1846 for about 30 years, was a trade in order to ensure the safety of the
Mississippi River leading to the
Atlantic Ocean.
Tens of thousands of bricks used to build a fort 16 million, slaves and prisoners had to be mobilized for labor. It can be written up on the top view of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fort at a glance. The release of 450
Dana Cannon is now left behind some exhibition in
Taiwan. Daeyeoksa achieved in over 30 years Fort Jefferson is now losing its
function remained only the reputation of the nation's largest stone buildings. ""I think time is a huge construction project.
Material was also established where another is limited to the distant you ...
[
Information]
■클립명: 아메리카17-미국29-21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동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2월 February
[Keywords]
바다,sea,ocean, water, swimming, fishing, cruise, port, boat, ferry, diving,섬,island,열도, 군도, archipelago, cay,공원/광장,park, square,plaza, fountain, satue,유적지,historic site,monument, ruins, archaeological site, history,배,탈것,,ferry, cruise,ship, boat, port,건물,architecture,building,아메리카,
America,아메리카,미국,
USA,
United States of America,US,김동훈,2016,2월 February,플로리다,
Florida,Florida,"
- published: 22 Mar 2016
- view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