Ōuchi clan (
大内氏 Ōuchi-shi?) was one of the most powerful and important families in
Japan during the reign of the
Ashikaga shogunate in the 12th to
14th centuries descended of the king of
Baekje on the
Korean Peninsula. Their domains, ruled from the castle town of Yamaguchi, comprised six provinces at their height, and the Ōuchi played a major role in supporting the Ashikaga in the
Nanboku-cho Wars against the
Imperial Court. The Ōuchi remained powerful up until the 1560s, when they became eclipsed by their vassals, the Mōri clan.
Based in
Suō Province, towards the western end of
Honshū, the Ōuchi were among the primary families to be involved in foreign trade and relations, particularly with
China.
Following the Ōnin War (1467--1477), a strong rivalry developed between the Ōuchi and the
Hosokawa family, who were now in power. The two clashed at
Ningpo in 1523, and as a result the
Chinese closed Ningpo to
Japanese traders. By the time the Ōuchi were again allowed to send a ship a few years later, the trade was dying out. The family's trade with China fully came to an end by 1548, their monopoly broken by merchants from the seaport of
Sakai. The Ōuchi also housed the
Spanish Jesuit missionary Francis Xavier for a time in 1551.
As a result of their wealth and trading contacts, the Ōuchi gained renown in the worlds of art and culture as well. They possessed countless items of cultural and artistic significance and beauty, from Japan and China, as well as from further abroad. Particularly famous was the invitation by
Ōuchi Masahiro of the famous painter
Sesshū to Yamaguchi in 1486.
오우치 씨(大内氏, 大内氏 おおうちし)는 일본의 성씨 중 하나이다. 본성은 다타라 씨(多々良氏). 근대 일본의 막부를 형성한 귀족으로 백제 왕실의 후손이었다.일본의 무가는
소위 겐페이도시쓰(源平藤橘,
고대 이래 일본의 명문가라 칭해지는 미나모토 씨·
다이라 씨·후지와라 씨·다치바나 씨의 총칭)
또는 그 외의 중앙 귀족의 후손을 자칭하는 경우가 많으나,
오우치 씨는 백제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를 시조로 칭하였다. 임성태자가 일본으로 건너와, 스오 국 다타라하마(多々良浜)에 기착하였기 때문에, 다타라 씨(多々良氏)라 이름하고,
후에 오우치 촌(大内村)에 거주하게 되어 오우치 씨라고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우치 가문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통교기사만 150년간 에 걸쳐 200회가 넘을 정도로 활발하게 조선과 교역하였다. 오우치 요시히로(大內義弘)는 조선 왕 정종에게 특별히 사신을 통해 요청한 것이 있었는데,
이는 임성태자의 기록이 잃어버려 조상이 백제 성왕의 아들 임성태자임을 입증해달라는 요청이었다.
"나는 백제의 후손입니다. 일본 나라 사람들이 나의 세계(世系)와 나의 성씨(姓氏)를 알지 못하니, 갖추어 써서 주시기를 청합니다.[1]" 정종실록 1년 7월 10일 중에서
스오 국의 실무 지방 관료에서 대두하여 슈고 다이묘, 센고쿠 다이묘까지 성장하였다. 스오 국, 나가토 국, 이와미 국, 부젠 국, 지쿠젠 국의 슈고직에 보임되는 등 전성기에는 6개 구니를 영유하였다.
1400년 전 '日 오우치家' 탄생의 비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
LSD∣=sec&sid1;=106&oid;=038&aid;=0002013929
한국 찾아온 백제 임성태자 45대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3&oid;=082&aid;=0000219825
과거를 한껏 품은 '규슈의 현관'
北九州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
.asp?code=1600&key;=20120706.22030190101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百濟 왕자의 후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
.html?no=128859
쿠다라 오우치(타타라) 가문
http://enjoyjap.egloos.com/viewer/1879572
조선시대 일본의 조공기록
http://enjoyjap.egloos.com/viewer/848597
토요타 가문은 백제계 후손
http://blog.daum.net/david872/164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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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08 Feb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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