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09 Sep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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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www.ebsspace.com/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20100916,654회,우리들이 사랑하는 밴드 YB 일렉트로닉과 록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프로젝트 앨범 YB vs RRM을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라는 YB. 라이브와 DJ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YB와 RRM의 무대를 녹화방송 한다. ----------------------------------------------------------------------------------------------------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 Singer : 바다근처베스트 Title : 나는 나비_판듀ver. 역쉬 윤도현~~^^ Let’s sing! everysing! 전 세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마트 노래방 에브리싱] 언제 어디서나 내가 부른 노래를 녹음/녹화하고, 친구와 공유하고, 오디션에 도전해 스타가 될 수 있는, 스마트 노래방 에브리싱! 노래를 사랑하는 당신의 열정을, 에브리싱과 함께 하세요!. ▶ 에브리싱 애플리케이션의 특징 ◀ 1. 고퀄리티 반주에 맞추어 무료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2. 녹음과 녹화가 가능합니다. 3.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 곡을 ‘My 채널’에 업로드하여 언제 어디서든 내가 부른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My 채널에 업로드 한 노래를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5. 에브리싱 홈페이지 http://www.everysing.com 에서도 My 채널 이용이 가능합니다.
[TV리포트=문지연 기자] ‘한밤의TV연예’ 윤도현이 비로소 연예인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한밤의TV연예’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C 윤도현 장예원을 비롯해 리포터 하지영 류대산 황보미와 이경홍 PD, 정문명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윤도현은 록커로서 활동할 때와 ‘한밤의TV연예’ MC를 맡은 뒤의 차이점에 대해 “비로소 연예인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도현은 “음악만 하던 때랑은 다른 느낌이다. 조금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갔다는 얘기로 해석해주시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밤의TV연예’는 지난 1995년 2월9일 첫방송으로 시작된 SBS의 간판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를 새 MC로 기용했으며 심층취재를 더해 신선한 시각이 있는 연예뉴스를 전달한다.
這首歌的中文譯名是[蝴蝶少女],是第二首在任何情況底下,我一聽便會全身放鬆,腦袋放鬆的歌。 [오묘한 그대의 모습에 넋을 놓고 하나뿐인 영혼을 뺏기고] (你美妙的姿態獨一無二 將我的靈魂也奪去) 這一句我更是百聽不厭的:) 所以我也想送給大家。 蝴蝶少女 (Don't Go) (EXO) 조그만 날갯짓 널 향한 이끌림 나에게 따라오라 손짓한 것 같아서 你小小的翅膀 像是指引我跟隨著你 애절한 눈빛과 무언의 이야기 가슴에 회오리가 몰아치던 그날 밤 那晚 哀傷的眼神 未完的故事 如狂風肆虐在你心中 오묘한 그대의 모습에 넋을 놓고 하나뿐인 영혼을 뺏기고 你美妙的姿態獨一無二 將我的靈魂也奪去 그대의 몸짓에 완전히 취해서 숨 쉬는 것조차 잊어버린 나인데 完全沉醉於你的一顰一笑 讓我忘記了呼吸 왈츠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 수 없어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널 따라가잖아 華爾滋一般輕盈 我移不開目光 眼神自然地追隨著你的每一步 날 안내해줘 請指引我 yeah 그대가 살고 있는 곳에 나도 함께 데려가줘 yeah 你在哪生活 請將我一塊帶走 oh, 세상의 끝이라도 뒤따라갈 테니 oh, 就算到世界的盡頭 我也會跟隨你 부디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줘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줘 oh 請別離開我的視線 就算早晨也別消失無蹤 oh 꿈을 꾸는 걸음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踏著夢想的腳步 你是只屬於我的美麗蝴蝶 oh, woo-hoo-hoo oh yeah- woo-hoo-hoo yeah woo-hoo-hoo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친절히 여기까지 마중을 와준 너 你從何處來 到何處去 親切的到這來迎接我 가파른 오르막 깎아진 절벽도 걱정마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으니 陡峭的上...
自己ㄟ厝隨便給拆去!欺負弱勢、民主倒退! 作田人打拼來枉費!社會全無關懷找抹愛! 都市發展~眼前利!破壞自然~海無邊! 種族衝突~人禍造成!政治鬥爭~受苦是人民! 嗚~baby baby,I'm so sorry! 呼你來到世界,無法避免你受傷害, 嗚~baby baby,I'm so sorry! 給我ㄟ子兒,盼你堅強ㄟ活下去! 薪水抹起~歹日子!做工權利~全漠視! 台灣獨立~騙人戲!金錢外交~窮斥是人民 嗚~baby baby,I'm so sorry! 呼你來到世界,無法避免你受傷害, 嗚~baby baby,I'm so sorry! 給我ㄟ子兒,盼你堅強ㄟ活下去! 縱使為了錢在過活 麻要珍惜自然ㄟ幸福 一腳一步不踏錯 留給子兒生存ㄟ一條路
특허청 밴드 플레이아데스의 아이디어송 뮤직비디오 공개! 김영민 특허청장님이 보컬로 김태만 국장님이 드러머로! 멋진 플레이아데스의 무대! 함께 보실까요?
XS의 성공적인 한국런칭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