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01 Ap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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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Corporation (Hangul: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RR: CJ E&M Jusikhoesa), formerly O Media Holdings Limited (Hangul: (주)오미디어홀딩스; RR: Jusikhoesa O Midieo Holdingseu) is a South Korean entertainment and media contents company. It is a subsidiary of the CJ Group.
CJ E&M currently has four main divisions, namely:
Yoon Jong-shin (Hangul: 윤종신; born 15 October 1969 in Seoul) is a South Korean singer and songwriter.
He married former professional tennis player Jeon Mi-ra in 2006 and have three children together.
Yoon Jong Shin entered Yonsei University after graduating from Daewon Highschool, joining a music club named Sochangsa (소창사) and nurturing his dream of becoming a singer. In 1990 he made his debut as a guest singer for 015B.
In 1991, he announced his first album Like the first time we met (처음 만날 때처럼) as a solo singer which drew huge public interest . After that he collaborated with 015B continuously.
In 2000, he made his movie debut in Can hardly stop them with a cameo along with the director, Kim. He became active in the field of entertainment and, in 2003, took a role in a sitcom Nonstop 4 where he played a professor.
In 2009, he became a regular cast member in Radio Star of MBC's Golden Fishery and SBS's Family Outing. He has also been a judge for seasons 1-3 and 5-7 of Mnet's talent showSuperstar K.
CJ E&M Music Performance Division (Hangul: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CJ E&M eumak gongyeonsa yeopbumun), also known as CJ E&M Music and Live (or Music·Live) (formerly known as Mediopia Technology Corp., GM Agency Co. Ltd., CJ Music Inc. and Mnet Media Corp.), is a South Korean entertainment company headquartered in Seoul, South Korea which produces, broadcasts, distributes and provides a variety of music and entertainment. It is a subsidiary of the CJ Group. Once the home to top-selling groups such as Lee Hyori and SeeYa, its current roster of recording artists include T-ara, CNBLUE and F.T. Island.
CJ E&M Music won the "Music Distributor of the Year" trophy at the 3rd Gaon Chart K-Pop Awards in 2014.
The CJ E&M Music Performance Division consists of five divisions:
E&M may stand for:
Shin may refer to:
Click the "Caption" button to activate subtitle! ------------------------------------------------ - Guest: Yoon Jongshin, Lee Seokhoon, Shin Yongjae, Kwang Jineon, Jeong Seunghwan, ALi, Jannabi ------------------------------------------------- - Immortal Songs 2 Play List : https://www.youtube.com/watch?v=ztS2BhlBE4c&list;=PLMf7VY8La5RFvHIBvtYNkIgBAB6Pa0QRd ------------------------------------------------- Subscribe KBS World Official YouTube: http://www.youtube.com/kbsworld ------------------------------------------------ KBS World is a TV channel for international audiences provided by KBS, the flagship public service broadcaster in Korea. Enjoy Korea's latest and the most popular K-Drama, K-Pop, K-Entertainment & K-Documentary with multilingual subtitles by subscribing KBS World official...
2017 [월간 윤종신] 6월호 ‘끝 무렵’ 2017 월간 윤종신 6월호 '끝 무렵'은 냉소적인 발라드이다. 우리가 이별을 예감할 때 내보이는 양면적인 감정을 담았다. 헤어지고 싶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하지만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 악역을 맡기는 싫어서 결코 먼저 이별을 이야기하지 않는 상황들, 어떻게든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게 하려다 서로를 원망하게 되는 시간들, 지금이 아닌 과거에 매달리다가 문득 관계가 끝났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마음들, 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펼쳐진다. “사랑이라는 게 그 당시에는 참 죽을 것만큼 열렬했는데, 지나고 나면 인생에 소중했던 하나의 추억 정도로 간편하게 정리되잖아요.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가장 중요했던 시간도, 어쨌든 결국 현재가 아닌 과거가 되어버리죠. 어떻게 내 지난 사랑이 이렇게 하나의 장식품처럼 진열될 수 있는 걸까, 어떻게 이렇게 말끔하게 추억으로 포장되는 걸까, 사랑이라는 것은 어쩜 이렇게 덧없는 걸까. 뭐, 이런 서글픈 생각을 하면서 가사를 썼어요. 사랑은 영원하다는 말이나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는 말이 참 허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윤종신은 가창자로 ‘태연’을 떠올리며 이 곡을 만들었다. 이별을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여자의 마음이란 이렇지 않을까 상상하면서 노랫말을 지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정상 태연이 직접 부르지는 못했는데, 그는 고민 끝에 차선의 목소리를 찾는 대신 직접 부르기로 했다. 처음 곡을 만들 때의 그 날선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가 직접 노래를 부른 덕분에 이 곡은 여자의 마음뿐...
★ Download on iTunes (Music) : https://itunes.apple.com/us/album/haengbo-2013-yunjongsin-haengbo/id787152384?l=ko&ls;=1 윤종신의 2013년을 담은 '행보 2013'이 발매되었다. 2013 '월간 윤종신'은 'Repair'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되었다. 윤종신이 자신의 노래 중 몇몇 곡을 엄선하여 다시 '수리'하는 작업이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곡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완성도가 아쉬워 수리하기도 했고, 완성도는 만족스러우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게 아쉬워 수리하기도 했다. 리페어를 진행한 한 곡 한 곡마다 다시 만들고 다시 불러야만 하는 그만의 크고 작은 이유가 있었다. 편곡의 방향에 따라 자신이 직접 부르기도 했도, 동료 가수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올 한 해는 성시경, 김연우, 김범수, 양파, 킹스턴 루디스카, J Rabbit, 박지윤, A.T, Sweet Sorrow, 김윤아, 그리고 이적까지 총 11팀의 아티스트가 '월간 윤종신'을 빛내주었다. 2013년에도 윤종신은 늘 그래 왔듯 여전히 부지런했고, 여전히 꾸준했으며, 여전히 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묵묵히 해나갔다. '월간 윤종신'은 2014년에도 계속된다.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YOU...
★ Download on iTunes (Music) : https://itunes.apple.com/us/album/jichin-halu-feat.-gwagjin/id953933605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지친 하루’ 2014 [월간 윤종신] 12월호 ‘지친 하루’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노래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하지만 헷갈리고 흔들리고 고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 지금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이 길이 과연 옳은 건지 고민이 되고, 이제라도 다시 돌아가는 게 현명한 게 아닐까 싶어 걱정이 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중심을 잡아보자는 게 윤종신의 속뜻이다. “자기가 선택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분명히 앞이 보이지 않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거든요. 어떻게든 나아가야 해요. 어떻게든 버텨야 해요. 고집이 없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요.” ‘지친 하루’는 곽진언과 김필의 참여가 결정되면서 곧바로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노래이기도 하다.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6'를 통해 이 두 사람을 계속 지켜봐 왔고, 어린 나이에도 고집 있게, 뚝심 있게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모습에서 많은 용기를 얻었다. 요즘 유행하는 음악에 휩쓸리기보다는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세 사람의 음악 인생이 곧 이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흔들리고 헷갈리고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는...
[MV] Jong Shin Yoon(윤종신) _ Like it(좋니)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 https://itunes.apple.com/album/%EC%A2%8B%EB%8B%88-like-it-single/id1251253824?l=ko&ls;=1&app;=itunes ▶1theK FB : http://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G+ : https://plus.google.com/+1theK
Yoon Jong Shin - Uphill Live Stage 윤종신 - 오르막길 ユン・ジョンシン - のぼり坂の道 2015/06/05
2017 [월간 윤종신] 2월호 'Wi-Fi (With ZICO)' 2017 [월간 윤종신] 2월호 'Wi-Fi'는 래퍼 지코가 함께 했다. 2017년 첫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주 장르인 힙합뿐만 아니라 발라드, R&B; 등 장르를 넘나들며 세련된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지금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이번 호에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그동안 숱한 이별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윤종신은 이번에는 불현듯 기억 속에 찾아온 헤어진 연인을 '거리의 와이파이'에 비유했다. "밖에선 주로 LTE로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거리의 와이파이가 잡힐 때가 있잖아요. 와이파이를 켜놓은 상태였을 때요. 그 거리의 와이파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터넷이 안 되고, 사용 중이던 메신저가 끊기기도 해요. 그 순간 하고 있던 모든 일이 멈춰버리는거죠. 마치 이별한 연인이 갑자기 떠올라서 아무 일도 못하는 것처럼요." 'WI-FI'는 그동안 윤종신이 선보였던 이별 노래와는 조금 결이 다르다. 기존의 가사가 이별 후 상대방과의 추억을 간직한다는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반대에 가깝다. 이별을 좀 더 단호하게 바라본다.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도 아니다. "상대방과의 추억이 '거리의 와이파이'처럼 내 삶에 방해가 되고 걸리적거리는 거예요. 그렇다면 핸드폰 설정 기능에 들어가 와이파이를 꺼놓는 것처럼 그 사람과의 관계도 뚝 끊어버릴 수 있다면...
윤종신 (Yoon Jong Shin) – LISTEN 010 좋니 Release Date: 2017.06.22 Genre: Ballad Language: Korean Bit Rate: MP3-320kbps Track List: 01. 좋니
LG트윈스 ′민족의 아리아′를 부른 주인공! 황석빈과 윤종신의 무적 듀엣! ′너의 결혼식(윤종신)′ 대반전음악추리쇼 Mnet 너의목소리가보여 시즌2 매주 목요일 밤 9시40분 Mnet
Click the "Caption" button to activate subtitle! ------------------------------------------------ - Guest: Yoon Jongshin, Lee Seokhoon, Shin Yongjae, Kwang Jineon, Jeong Seunghwan, ALi, Jannabi ------------------------------------------------- - Immortal Songs 2 Play List : https://www.youtube.com/watch?v=ztS2BhlBE4c&list;=PLMf7VY8La5RFvHIBvtYNkIgBAB6Pa0QRd ------------------------------------------------- Subscribe KBS World Official YouTube: http://www.youtube.com/kbsworld ------------------------------------------------ KBS World is a TV channel for international audiences provided by KBS, the flagship public service broadcaster in Korea. Enjoy Korea's latest and the most popular K-Drama, K-Pop, K-Entertainment & K-Documentary with multilingual subtitles by subscribing KBS World official...
2017 [월간 윤종신] 6월호 ‘끝 무렵’ 2017 월간 윤종신 6월호 '끝 무렵'은 냉소적인 발라드이다. 우리가 이별을 예감할 때 내보이는 양면적인 감정을 담았다. 헤어지고 싶지만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하지만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 악역을 맡기는 싫어서 결코 먼저 이별을 이야기하지 않는 상황들, 어떻게든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게 하려다 서로를 원망하게 되는 시간들, 지금이 아닌 과거에 매달리다가 문득 관계가 끝났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마음들, 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펼쳐진다. “사랑이라는 게 그 당시에는 참 죽을 것만큼 열렬했는데, 지나고 나면 인생에 소중했던 하나의 추억 정도로 간편하게 정리되잖아요.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가장 중요했던 시간도, 어쨌든 결국 현재가 아닌 과거가 되어버리죠. 어떻게 내 지난 사랑이 이렇게 하나의 장식품처럼 진열될 수 있는 걸까, 어떻게 이렇게 말끔하게 추억으로 포장되는 걸까, 사랑이라는 것은 어쩜 이렇게 덧없는 걸까. 뭐, 이런 서글픈 생각을 하면서 가사를 썼어요. 사랑은 영원하다는 말이나 사랑이 최고의 가치라는 말이 참 허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윤종신은 가창자로 ‘태연’을 떠올리며 이 곡을 만들었다. 이별을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여자의 마음이란 이렇지 않을까 상상하면서 노랫말을 지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정상 태연이 직접 부르지는 못했는데, 그는 고민 끝에 차선의 목소리를 찾는 대신 직접 부르기로 했다. 처음 곡을 만들 때의 그 날선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가 직접 노래를 부른 덕분에 이 곡은 여자의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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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Jong Shin Yoon(윤종신) _ Like it(좋니)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 https://itunes.apple.com/album/%EC%A2%8B%EB%8B%88-like-it-single/id1251253824?l=ko&ls;=1&app;=itunes ▶1theK FB : http://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G+ : https://plus.google.com/+1theK
Yoon Jong Shin - Uphill Live Stage 윤종신 - 오르막길 ユン・ジョンシン - のぼり坂の道 2015/06/05
2017 [월간 윤종신] 2월호 'Wi-Fi (With ZICO)' 2017 [월간 윤종신] 2월호 'Wi-Fi'는 래퍼 지코가 함께 했다. 2017년 첫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주 장르인 힙합뿐만 아니라 발라드, R&B; 등 장르를 넘나들며 세련된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지금 가장 뜨거운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이번 호에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그동안 숱한 이별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윤종신은 이번에는 불현듯 기억 속에 찾아온 헤어진 연인을 '거리의 와이파이'에 비유했다. "밖에선 주로 LTE로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거리의 와이파이가 잡힐 때가 있잖아요. 와이파이를 켜놓은 상태였을 때요. 그 거리의 와이파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터넷이 안 되고, 사용 중이던 메신저가 끊기기도 해요. 그 순간 하고 있던 모든 일이 멈춰버리는거죠. 마치 이별한 연인이 갑자기 떠올라서 아무 일도 못하는 것처럼요." 'WI-FI'는 그동안 윤종신이 선보였던 이별 노래와는 조금 결이 다르다. 기존의 가사가 이별 후 상대방과의 추억을 간직한다는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반대에 가깝다. 이별을 좀 더 단호하게 바라본다.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도 아니다. "상대방과의 추억이 '거리의 와이파이'처럼 내 삶에 방해가 되고 걸리적거리는 거예요. 그렇다면 핸드폰 설정 기능에 들어가 와이파이를 꺼놓는 것처럼 그 사람과의 관계도 뚝 끊어버릴 수 있다면...
윤종신 (Yoon Jong Shin) – LISTEN 010 좋니 Release Date: 2017.06.22 Genre: Ballad Language: Korean Bit Rate: MP3-320kbps Track List: 01. 좋니
LG트윈스 ′민족의 아리아′를 부른 주인공! 황석빈과 윤종신의 무적 듀엣! ′너의 결혼식(윤종신)′ 대반전음악추리쇼 Mnet 너의목소리가보여 시즌2 매주 목요일 밤 9시40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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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Man Ep 312 English Subtitl - Guest: Yoon Jong Shin, Yoo Byung Jae, Bada, Kim Kyung Ho, Jo Jung Chi
English Sub Running man Ep 312 Yoon Jong Shin, Yoo Byung Jae, Bada, Kim Kyung Ho, Jo Jung Chi
รันนิ่งแมน อีพี 312 ซับไทย Yoon Jong Shin, Yoo Byung Jae, Bada, Kim Kyung Ho, Jo Jung Chi ภาษาไทย รันนิ่งแมน อีพี 312 ซับไทย Yoon Jong Shin, Yoo Byung Jae, Bada, Kim Kyung Ho, Jo Jung Chi ภาษา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