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29 Ju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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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Corporation (Hangul: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RR: CJ E&M Jusikhoesa), formerly O Media Holdings Limited (Hangul: (주)오미디어홀딩스; RR: Jusikhoesa O Midieo Holdingseu) is a South Korean entertainment and media contents company. It is a subsidiary of the CJ Group.
CJ E&M currently has four main divisions, namely:
I Love You, I Love U, or I Luv U may refer to:
설명
오늘이 좋다 +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 희망을 만드는 사람 + 바람의 영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찌니꺼..♡ 나비.. 집에 안갈래.. 모른 채 딴청피지 말어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그 나이 먹고 얼큰히 먹고 내가 꼭 말해줘야 아는 거니 사실 난 취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렇게 보이고 싶었어 넌 정말 몰라(몰라) 여자를 몰라(잘 몰라) hey listen to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오늘밤은 같이 있고 싶어 널 좀 더 알고 싶어 날 그냥 보내지 마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just two of us)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just two of us) 오 너도 혹시 나와 같다면 원한다면 이대로 보내지 마 집에 안 갈래 우물쭈물 하지 좀 말어 남자가 그렇게도 줏대가 없어 니가 뭘 지켜 너나 잘 지켜 오늘은 날 좀 안 지켜줘도 돼 babe 멍청히 서 있지 좀 말고(Come on) 뭐라고 한마디라도 좀 말 해봐 넌 정말 바보 난 어쩌라고 you just follow me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to to tonight) 오늘밤은 같이 있고 싶어 널 좀 더 알고 싶어 날 그냥 보내지 마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just two of us)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just two of us) 오 너도 혹시 나와 같다면 원한다면 이대로 보내지 마 너 딴사람한테도 이러지 나이로 치면 아직은 학생이고 난 가끔씩 차비도 아끼는 걸 오늘 이 날부터 사귀는 거면 내 가사는 나에겐 너 하나뿐인걸 너가 지금 하는 말이 장난이면 어떡해 장난이 아닌 것 같은 건 너의 몸매 시...
가수 나비가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로 tvN 월화 드라마 빠스껫 볼 의 마지막 OST를 발표했다. 호소력 짙은 나비의 목소리와 처절하도록 슬픈 멜로디가 한데 어우러져 겨울 밤에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나비의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는 음악감독 최철호와 프로듀서 회장님이 공동작곡하고 김희탐이 작사한 곡으로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애틋한 연민을 노래한 팝발라드 곡이다. 볼 수 없어서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노랫말로 절절하게 표현되었으며 절제된 듯 하면서도 애절한 나비의 보이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나비는 지난 해 불후의 명곡 출연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곡들을 자신 만의 보이스로 완벽히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드라마 비밀의 OST 곡인 '불치병'이 빅 히트를 거두면서 감성 발라드의 대표적인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보컬 녹음 중 최철호 음악감독과 회장님은 디렉팅하는 것을 잊을 정도로 나비의 목소리에 매료되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나비는 노래에 완벽히 스며들어 녹음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완벽하게 곡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최고의 집중력을 보였다. 노래를 만든 이와 가창자의 열정적이고 진중한 노력으로 탄생한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러브 테마곡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는 겨울밤 감성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명품 OST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이비(Boi. B) - 호랑나비 (Feat. Gill, 리듬파워) [쇼미더머니 5 Episode 3]. 가사(Lyrics) 오늘 밤은 특별했으면 해 브라더 술 들어가니까 기분이 들떠 더 전화 걸어 길 형 Yeah ma 빅 브라더 오케이 때리시고 바로 클럽으로 Go 리듬파워 취한 티 내다 몸개그 할 거면 집에 돌아가 딱 내 눈에 보인 그녀는 168 48의 Ma style 바로 쫓아가 내 입 모양은 OMG 최자 형은 설리 내 옆에는 오늘 너겠지 난 호랑나비 꽃을 못 지나쳐 예쁜 귀 좀 잠시 내게 빌려줘 1차는 클럽에서 막 들이대 2차는 All pass하고 들이대 싫지 않은 눈빛으로 술이 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3차로 갈 수 있다면 더 들이대 내 막차는 첫차 올 때 나가리 돼 절대 식지 않아 고삐 풀린 망아지 난 밤새 막 달리며 춤을 춰 호랑나비 한 마리가 호랑나비 한 마리가 간만에 놀러 Yeah 지금 난 쇼미 댄스 클럽에 위치하고 있지 느낌 있게 직진하는 내 걸음걸이 흥국이 형의 엣지 Whoo 8년 차 짬에서 나오는 내 Vibe 노리지 선배답게 후배 위에 용현동 미친개 놀 때는 Doggy Style 이제는 올라갈게 정상 위에 인천 언니 중에 네가 내 눈에 딱 들어왔고 내 걸로 만드는 말발 Hey 됐고 일단 네 번호 불러 Yeah 그럼 이따 전화할게 Tonight 1차는 클럽에서 막 들이대 2차는 All pass하고 들이대 싫지 않은 눈빛으로 술이 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3차로 갈 수 있다면 더 들이대 내 막차는 첫차 올 때 나가리 돼 절대 식지 않아 고삐 풀린 망아지 난...
[깨알재미] http://www.kissbook.co.kr "아랫도리, 단속해준다고?" 함께 아침을 먹고 커필 마시고 나와 얘기 해줄사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날 반겨주는 사람 쇼윈도에 예쁜옷을 제일 먼저 사주고 싶은 사람 그사람은 그대 뿐이죠 내사랑은 그대 뿐이죠 내맘은 언제나 그대 하나 뿐이죠 내맘과 같다면 나와 결혼 해줘요 영원히 그리고 하루만 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I love you forever and a day 함께 길을 걷다가 엉뚱한 말로 나를 웃게 해줄사람 감기라도 걸릴까봐 바람이 불면 날 감싸주는 사람 따뜻한말 한마디로 나를 눈물 짓게 하는 사람 그 사람은 그대 뿐이죠 내 사랑은 그대뿐이죠 내맘은 언제나 그대 하나 뿐이죠 내맘과 같다면 나와 결혼 해줘요 영원히 그리고 하루만 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I love you forever and a day 꿈꿔 왔던 순간이 내게 펼쳐 지고 있죠 행복한 우리의 사랑 얘기 함께 만들어가요 사랑은 언제나 그대 하나 뿐이죠 내맘과 같다면 나와 결혼 해줘요 영원히 그리고 하루만 더 사랑만 하며 살고 싶어 I love you forever, I love you forever, I love you forever, and a day [웃음폭탄] http://www.kissbook.co.kr "아랫도리, 관리해준다고?"
발매 2002.9 시간을 멈출수 있다면 온힘을 다해 막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피울때까지만.. 부탁이야..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나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 줄수는 없겠니.. 어떻게 이대로 사랑이 끝나니.. 행복했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락해줘... 너도 기억하니 숨이 멎을 듯 사랑했던 꿈보다도 더 아름다워 부서질것 같던 눈부신 순간들 기어코 날 두고 떠나야 한다면 추억이 눈물이 되어야 한다면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수있게...
오늘은 신나는 현철씨의 노래 "사랑은 나비인가봐"의 테너색소폰 악보를 만들고 녹음했습니다. 이 곡이 발표된것이 1992년이니 제가 결혼하던해네요. 요즘 계속 병환으로 고생중이신 장모님이 좋아하시던 곡인데... 요즘 치매까지 오셔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인생의 생노병사속에 언젠가 함께 웃으며 불렀던 노래 연주하며 장모님의 건강하고 행복하셨던 때를 마음속에 기억해봅니다.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은 영화죠.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작인 것 같습니다. 심은경의 매력이 듬뿍 발산되는 영화네요. 연기도, 노래도 참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