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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시내의 중심인 세르겔 광장. 이곳에선 어디서든 단순하고 편안한 느낌의 북유럽 디자인들이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유리공예에도 예술성 있는 디자인이 가미돼 인기를 끈다. 디자인하는 전통을 가진 나라. 공예의 역사와 발전은 그 어느 나라보다 깊고 사람들은 이런 제품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는 스웨덴인들의 생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북부 박물관으로 갔다. 17세기이후 4세기에 걸친 오랜 공예의 전통을 전시해 놓았는데 상차림의 전시가 흥미롭다. 상차림은 부의 상징이기도 했다. 요리는 물론 가문의 권력과 지위를 나타냈고 다양한 디자인들도 함께 발전하게 된다. 특히 손님 방문을 중시하던 스웨덴의 문화에선 맛있는 비스킷과 커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사교활동 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유럽 강대국의 영향을 받았던 17세기의 스웨덴 공예 디자인은 오랜 시기를 거쳐 서서히 북유럽 고유의 정제된 스타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인테리어의 역사도 상차림의 역사와 다르지 않았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모두에게 제공하자는 민주적 디자인 개념이 생겨났다. 전통보다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은 스웨덴 복지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오후에 전시를 보고 나오는데 박물관 로비에서 사람들이 스윙 댄스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본다. 여유 있는 재즈 리듬을 닮은 스웨덴 사람들. 더도 덜도 아닌, 중간을 아는 지혜가 있어 서로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Gel
Square in the city center of
Auxerre. In simple place anywhere in
Scandinavian design and comfortable feeling that captivates the attention of travelers. Even glass crafts representing
Sweden gotta artistry in design turns the popular tinge.
Countries with a traditional design.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craft is deeper than any other country that has a lot of people are interested in these products. I went to the museum to see the history of the north of Sweden in life. Since the
17th century put on display a long tradition of crafts throughout the four centuries it has interesting exhibits of sangcharim. Sangcharim was also a
symbol of wealth. Cooking is of course showed the power and status of the family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various designs. In particular, it was one of the guests who visited the importance of culture In Sweden delicious biscuits and coffee produce important social activities. Sweden,
Craft &
Design of the 17th century, the influence of the
European powers had begin to change as slowly refined style of its own
Northern Europe after a long time. History of the interior did not differ with the history of sangcharim.
Entering the
20th century, suggesting the democratic design concept provides for both the beauty of the design is born. The design emphasis on practicality than the traditional is another of the
Swedish welfare state.
Came out to see the exhibition in the afternoon sees the appearance of people in the museum lobby bathed in swing dancing. Resembling a jazz rhythm that free people from Sweden.
More or less, not the wisdom to know the middle there is the pleasure that together.
[
Information]
■클립명: 유럽096-스웨덴02-16 세르겔 광장과 북부 박물관에서 만난 북유럽 디자인/
Sergels Torg/
Northern Museum/Crafts/
North Europe Desig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정현경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4년 10월 October
[Keywords]
유럽,
Europe,,스웨덴,Sweden,
Konungariket Sverige,,정현경,2014,10월 October
- published: 15 Jun 2015
- views: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