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가을을 맞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글판에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 Mary Oliver의 글이 걸렸다.
"Winter Hours: Prose, Prose-Poems, And Poems"에 "In this universe we are given two gifts: the ability to love, and the ability to ask questions. Which...
(0) 댓글 | 게시됨 2015년 12월 15일 | 07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