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풀아트그룹은 영상과 패션이라는 독특한 만남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한국의 컨텐츠그룹이다. SBS CNBC의 김성경의 비즈 인사이드에서는 10월의 개편프로그램의 첫 프로그램 기사로 시각을 자극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영상과 패션이라는 두 산업을 융합시켜 산업적 시너지가 증폭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춘추풀아트그룹. 이 기업의 아트프로듀서로서, 패션브랜드 카자(CAZA)의 수석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크리스 박 대표를 만나 새로운 기획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을 분석한다. 1.프로그램 방송 제목: 김성경의 비즈인사이드 2 방송채널 : SBS CNBC (TV,DMB,스카이라이프) 3 방송시간 : 본방 2013년 10월 08일 화 ( PM 08:00 ) 재방5회 춘추풀아트그룹 소개 춘추풀아트그룹은 영상미디어와 패션디자인을 결합한 컨텐츠기획집단이다. 크리스 박 대표는 중국대륙의 북경춘추시대영화사와 함께 미드나잇택시, 몽벽, 소말리아의진실 등 중외합작영화 컨텐츠기획개발 및 영화영상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아트컨텐츠프로듀서(ACP)로서 중국영화영상마켓에 대한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엿보았던 그녀는 이와 동시에, 지난 10년간 중국이라는 거대 제조생산지에서 해외 명품브랜드 디자인을 관리하고 생산하는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크리스 박 대표는 올해 춘추풀아트그룹은 한국에 독자브랜드 CAZA를 런칭하고, 한국 패션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주입식 광고기법을 탈피하여 패션에 영화영상을 결합시킨 쌍방향 이미지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published: 17 Oc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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