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 호스트와 사무국
W3C는 미국의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유럽의 정보수학유럽연구컨소시움(ERCIM), 그리고 일본의 게이오 대학의 세곳의 대륙에 호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W3C는 각국의 W3C 사무국인 지역 조직과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W3C 사무국은 W3C와의 연락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W3C의 기술 명세를 자국에 전파하게 됩니다.
사무국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설계자, 그리고 표준 전문가 들에게 W3C 권고안을 채택을 촉진하게 하고, 향후 권고안을 만들 수 있는 지역 기관의 가입을 독려한다.
2008년도 W3C 대한민국 회원사 워크샵 개최(사무국) (W3C)
2008년 6월 18일 :
W3C 대한민국 사무국은 2008년 6월 18일 W3C 대한민국 회원사 워크샵을 개최한다. 본 워크샵에는 W3C의 8개 대한민국 회원사들이 함께 모여 국내 W3C 활동 활성화 방안 토론을 진행될예정이다.
본 행사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뉴스 아카이브)
코덱, 메타데이타, 어드레싱: Video on the Web Workshop 보고서 (W3C)
2008년 3월 18일 :
W3C Video on the Web 워크샵의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금번 워크샵은 2007년 12월 12일과 13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와 벨기에 브뤼셀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37개 기관이 참여하여 비디오와 오디오 코덱, 시간적/공간적 어드레싱, 메타데이타, 디지탈 권한 관리, 접근성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42개의 논문과
워크샵 회의록 참조).보고서에 대한 피드백 및 조언은 public-video-comments@w3.org (
archive)로 하기 바랍니다.
(뉴스 아카이브)
W3C 대한민국 사무국장 변경 (W3C)
2008년 1월 1일 :
2008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 사무국의 사무국장이 박기식 박사에서 이승윤 박사로 변경되었다. 이승윤 박사는 ETRI 서비스융합표준연구팀장으로 국내 모바일웹, 유비쿼터스 웹, 차세대 웹을 리드하고 있으며, ITU-T SG13의 에디터, ASTAP IRT(Internet Related Topic) EG(Expert Group)의 라포처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 TTA 웹프로젝트 의장 및 웹2.0 포럼의 모바일OK TF 의장을 맡고 있다.
이승윤 사무국장은 2008년에는 W3C의 대한민국 회원사가 보다 활동이 원활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유비쿼터스 웹, 모바일 웹 등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8년 3월에는 MWI와 UWA WG의 대면회의(F2F Meeting)을 유치하고, 아울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W3C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아카이브)
W3C 웹기술 워크샵 개최 (부산) (사무국)
2007년 3월 21일 :
W3C 대한민국 사무국은 개방형컴퓨터통신연구회(OSIA), 동명대학교 공동 주최로 2007년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W3C 웹기술 워크샵을 개최한다. 본 워크샵은 "웹 2.0 핵심기술 튜토리얼"과 "W3C 대한민국 회원사 워크샵"으로 구성되며, "웹 2.0"을 주제로 컴퓨팅 환경과 플랫폼 진화의 관점에서의 웹 2.0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 관련 세부 기술로서 웹 표준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실용 제작기법, 웹 어플리케이션 2.0을 위한 개방형 API와 매쉬업, 루비온레일 중심의 웹 2.0을 위한 서버프로그래밍 기법 등의 튜토리얼과, W3C의 10개 대한민국 회원사들이 함께 모여 국내 W3C 활동 활성화 방안 토론을 진행될예정이다.
본 행사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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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카이브)
W3C, DIAL(Device Independent Authoring Language) 개발 (W3C)
2006년 5월 16일 :
W3C는 오늘 날로 발전해가는 모바일 장비의 컨텐츠 작성을 촉진하는
Device Independent Authoring Language (DIAL)의 발행을 발표했다. W3C의 장비 독립성 워킹그룹(Device Independence Working Group)은 관련 커뮤니티와 함께 그 첫 공개 작업 초안(Working Draft)을 검토하고 논의하고자 한다.(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Web Services Addressing 1.0, W3C 권고안으로 승인 (W3C)
2006년 5월 9일 :
W3C는 오늘
Core
specification과
SOAP
Binding을 포함하는 웹서비스 어드레싱 1.0(Web Services Addressing 1.0)을 W3C 권고안으로
발표하였다. 산업계에서는 웹서비스 메시지를 전송할 때 안정성있고
검증된 상호운용 표준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W3C, 웹서비스 세미나 개최 (W3C)
2006년 2월 21일 :
W3C는 2006년 3월 6일 프랑스 파리의 Palais Brongniart에서 "
웹서비스의 활용: 인프라에서 시멘틱까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웹서비스 응용의 시멘틱 진화에 초점을 맞춰 실제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웹서비스를 이용한 해결책 등을 제공한다. Amadeus s.a.s., Canon, France Telecome, Nokia등을 포함하는 W3C 회원사들은 기업 환경에서 이미 구현된 솔루션들을 시연한다.(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 유비쿼터스 웹 워크샵 개최 (W3C)
2006년 1월 24일 :
W3C는 3월 9-10일 일본 도쿄에서 산학연의 대표들과 함께 사무실, 홈네트워크, 모바일, 자동차 등 여러 산업의 분산 응용 플랫폼에 이용되는 웹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 참석자는 이러한 응용의 다양화 가능성과 개발, 구축 비용을 감소하는 방안, 현재의 W3C 활동과 유비쿼터스 웹 비전의 적합성 등을 논의하고, 추가적인 표준화 분야를 도출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W3C 품질보증(QA) 워킹그룹이 완성한 새로운 권고안 (W3C)
2005년 8월 17일 :
W3C의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QA) 워킹그룹은 구현가능 기술명세서 작성시 작성자와 에디터에게 명확한 작업 방향을 안내해주는 W3C "
명세서 가이드라인" 권고안을 이번달 완성했다. 이와 관련해서 계속되어온 W3C의 지난 4년간의 노력은 품질보증 Interest Group의 다양한 메일링 리스트와 온라인 도구의 관리를 통해 이어져가고 있다.(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Media Advisory: W3C의 유럽의 웹 선도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W3C)
2005년 5월 26일 :
W3C는 2005년 6월 3일 프랑스의 소피아 안티폴리스 과학공원 (Sophia Antipolis Science Park)에 있는 CERAM (Centre d'Enseignement et de Recherche Applique au Management)에서 W3C의 유럽 진출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 규칙 언어 워크샵 개최 (W3C)
2005년 4월 27일 :
W3C는 워싱턴 DC에서 60여개의 산학연 단체와 함께 앞으로 시맨틱 웹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인 단일화된 규칙 언어 개발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ILOG, SA에서 주최하고,
DARPA의 후원으로 개최된
W3C 규칙 언어 워크샵은 비즈니스 규칙 개발의 선도주자, 고객, 시맨틱 웹 개발자들이 함께 공통된 규칙 언어 개발을 위한 요구사항 도출을 목적으로 하였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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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의 개발도상국 기구 회원가입비 인하 (W3C)
2005년 4월 20일 :
W3C는 웹의 모든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라는
W3C의 설립취지에 부합하여 개발도상국의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회원가입비 체계를 발표하였다. 그 목적은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가 보다 쉽게
W3C 회원이 되고 월드 와이드 웹 기초 기술 개발 참여를 장려 하기 위한 것이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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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개최되는 WWW2005에서의 W3C 발표 (W3C)
2005년 4월 15일 :
W3C는 2005년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 월드 와이드 웹 학술대회(
WWW2005)의
트랙중에서 세 개의 특별 "State of the Art" (STAR) 세션을 진행한다.
게이오 대학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이번 WWW2005는
국제 월드 와이드 웹 학술대회 위원회가 준비한 학회 시리즈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W3C에서 진행되고 있는 작업을 공개 보고하는 유일한 행사이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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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Character Model for the World Wide Web 1.0: Fundamentals 권고안 발표 (W3C)
2005년 2월 15일 :
W3C는 새로운 권고안으로
Character Model for the World Wide Web 1.0: Fundamentals"을 발표하였다. 본 권고안은 웹 응용이 전세계의 언어를 송수신 또는 처리하는데 명확한 방법을 제공하며, 월드 와이드 웹에서 상호 운용 가능한 텍스트 조작을 위해 표준 작성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컨텐트 개발자들이 공유해야 할 지침이다.
본 권고안은
Unicode Standard 및
ISO/IEC 10646에 의해 정의된 Universal Character Set에 근거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문자(character), 부호화(encoding), 그리고 문자열(string) 용어의 사용, 참조 처리 모델, 문자 부호화의 선택 과 식별, 문자 이스케이핑(escaping) 그리고 문자열 인덱싱을 포함한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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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의 3GSM 2005 부스 출품 (W3C)
2005년 2월 8일 :
W3C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칸느의 Palais des Festivals et des Congres에서 개최되는
3GSM 전시회에 W3C 부스를 출품하며, 이 행사의 모든 참석자는 W3C의 모바일 웹 기술을 제1관 A24 전시 부스에서 살펴볼 수 있다.
W3C의 기술 총괄 책임자인 팀 버너스리는 "W3C의 권고안은 모든 웹의 이용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한 표준화된 기술로 만들어지며, 우리의 목표는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휴대 기기를 이용하여 웹을 손쉽고 편리하게 접근하도록 웹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보도자료)
(뉴스 아카이브)
W3C 대한민국 사무국
Kangchan Lee, W3C Office in Korea (chan@w3.org)